킹덤 355화에서는 합종군을 상대로 전적을 치하하는 내용으로 한 화가 꾸며졌습니다.
뭐 이전에도 큰 전투가 이어지면 꼭 하는것이었는데, 멋지네요.
특히나 이번 합종군과의 전투에서는 신이 다른 동기들(?)보다 훨씬 확약을 만이했기때문에 어떠한 위치까지 승격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이번화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자! 이번 전쟁은 진의 7장(일곱장군)들의 활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7장은 몽오, 장당, 환기, 왕전, 몽무, 등, 표공으로 여기서 표공과 장당은 전사를 했습니다.
몽오는 뭔가 한것은 없지만 그 위치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고, 장당은 적의 장군을 썰었으며 환기가 그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래도 활약면어세는 왕전, 등, 표공, 몽무가 대표된다고 보여집니다.
등은 부관이라는 위치였지만 그 때에도 장군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이번 합종군편에서 임무군을 상대로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주었고, 표공은 초반에 불안한 출발을 보여주었지만 신의 도움으로 다시 불씨를 살렸고 가장 중요한 최에서의 싸움에 시간을 맞춰 시간을 끌었습니다. 왕전은 위기 일발상황에서의 함곡관의 뒤를 막았죠.
하지만 이번 합종군 편에서의 몽무한큼의 활약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최강이라 칭하는 한명을 때려잡았습니다.
이는 굉장한 일이며 합종군 편에서 가장 중심에 서있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몽무라는 무장의 강함을 잘 표현했기에 정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었죠, 이때 몽염이 부상을 입기도하고, 압도적인 무력으로 이제는 앞으로의 전투가 아주 기대되는 무장입니다.
이후 3명의 특별공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특별상 이름은 좀 웃기지만 그래도 특별공.
마지막까지 싸운 최의 주민과 산민족들 그리고 신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신은 천인장에서 삼천인장으로 승격됩니다.
벽과 같은 위치에 서버리게 된 것이죠 ㅋㅋㅋ 벽은 뭘 했는지 ^ ^;;
일단 신은 이계급 특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등병이 바로 상병이 된 것입니다. 어마어한 일이지만 지금까지의 공을 본다면 충분합니다. 355화의 내용에서도 충분히 그만큼 중요한 업적에대해서 시사했고, 그로 인해서 바로 삼천인장으로 승격되었죠.
삼천인장 그다음은 4천, 5천 이후 장군의 위치가 됩니다.
그만큼 장군의 위치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화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_-;;;
이렇게 큰 전쟁이 마무리되었는데... 뭐하지? 노애의 난인가?
여튼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가 진행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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