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코리아21

차이와 차별, 그리고 법 블로그코리아의 메일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장애인 차벌 금지법이라는게 생긴 모양이다. 장애인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을 법적으로 조치하는 법인듯 한데... 그걸... 법으로..... 나라는 인간이 워낙에 비관주의라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현재 우리가사는 이 세상은 차별이 없을 수 없고, 없어서는 안됀다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기본인 자본주의(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 아닐까? 이론, 이념만으로 따진다면 솔직히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완벽한 세상을 구현한다고 생각한다.(시바 이러다가 잡혀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그런데 현실은 공산, 사회주의가 도태되고 자본주의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능력이 있는자에 대한 대우가 그만큼 더 주어지고, .. 2009. 10. 30.
코코넛 쉬림프 피자와 함께하는 퇴직자 파티! 레부에서 코코넛 쉬림프 피자 리뷰에 당연 참가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는 여성들이 하기좋은 리뷰가 은근히 많고, 책같은 높은 지식수준을 요하는 것들이 많아서 신청을 기피하였는데... 밀가루를 사랑하는 본인에게 미스터 도넛 리뷰와, 코코넛 쉬림프 피자리뷰는 정말이지 가뭄의 단비같은 리뷰라고 할 수 있었죠. 이곳 말고도, 블로그 코리아에도 신청을 했었지만 블코는 뚝! 떨어져 버렸고 ^ ^;;, 위드블로그는..... 하는지 몰랐었네요. OTL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레부에 간택이 되어 이벤트 쿠폰으로 멋지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지 않겠습니까?? 서민당 : 블로거와 함께하는 블사조/피자헛 이벤트 서민당 : 블사조 이벤트 당첨 & 시식후기 또한 기회를 살려서 퇴직 기념파티를 피자헛에서 하게되.. 2009. 10. 1.
블로그독은 패션, 연예 메타사이트? 이번에 네이트에서 새로운 메타사이트를 신설했다. 이름하여 블로그독이다. 영문으로는 BlogDOC인데.. 아마도 document의 Doc가 아닐까 한다. 일단 블로그독은 첫날 많은 블로거들의 피드백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는 정성으로 많은 점수를 땄는지 아니면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너무나 부실한 기능으로 오픈베타를 해서 욕을 아직까지 들어먹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블로그독의 실시간 인기글을 봤을때의 블로그독의 행보는 패션, 연예, 가쉽 메타사이트가 될 것 같다. 오픈하고나서의 첫날의 블로그독은 대부분이 블로그독이 개설에 대한 비판, 혹은 옹호의 포스트들이 매인을 장식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거의 패션, 연예글 말고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독을 가보면 알겠지만 현재 블로그독은 다른 메타사이트.. 2009. 9. 15.
네이트 블로그독 오픈?! 네이트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독(Blog Doc)이 드디어 열린 모양이다. 내 리퍼러에 블로그독을 통해서 첫 유입이 되어서 신기한 마음에 가봤더니.... -_-;;; 느낌이 블로그 새글보기라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다. 뭐하는 거지? 추천 시스템도 없고, 그냥 퍼가기 시스템만 있을뿐인데, 솔직히 퍼가기도 엄천 놀랬다. 그냥 긁어가는 것인 줄 알았던 것이다. ^ ^;;;; 네이트가 이런 쪽으로 네이버와 비슷하기에 통으로 인한 포스트 도둑질이 네이버의 펌로그와 비슷한 기능을 만든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뭐 보아히니 대놓고 펌질은 아니고 그냥 이미지 링크와 비슷하게 이뿌게 만든것 같기도 하다. 믹시와 다음뷰의 추천바가 생각나게 만들었다.... 근데 진짜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심플함으로 승부를.. 2009. 9. 7.
오늘의 푸념 나에게 특별한 취미가 없다. 만화책을 읽는것이야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서 넘어가기로 하고, 그나마 취미라는 것이 웹서핑인데,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취미가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난 시대를 역행을 하는것인지 앞서가는 것인지 늘 대중들과는 같이 나아가지 못하고, 지금은 블로그가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한 자유도 100%의 취미이자 소통의 도구인데.... 이것이 요즘엔 살짝 질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아마도 돌아다니는 곳이 고정되어 버린것 이다. 처음 네이버에서 이곳 티스토리로 넘어왔을때는 이곳은 정말이지 별천지였다. 애드센스라는 것이 있어서 매일 소스를 주물럭 거려도 지루하지 않았고,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라는 메타사이트라는 것도 무척이나 신기했다. 즉 네이버, 다음 등.. 2009. 8. 6.
Xnote mini 아이스크림~ & 구글 목베게가 왔다~ Xnote mini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했었다. 뭐... 원한것은 노트북이었지만 그래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걸렸다. 음.... 그런데 인증샷을 찍고싶으나 거 뭐냐 모바일 쿠폰인가? 그래서 인증샷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난 저스트 핸폰으로만 찍을 수 있다.) 이어서 얼마전에 구글에서 Google 웹 엘리멘터 이벤트(아직도 하는건가??)를 했다. 간단하게 웹 엘리멘터 중에 하나 걸어두면 그냥 준다는 당첨이 간단한 이벤트를 했다. ㅎㅎㅎㅎ 그리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구글에서 목베게가 왔다. 느낌은 폭신폭신 하니 무척이나 좋다. 허나....... 구급 웹 엘리멘터를 계속 달고는 싶지만 사이즈가... 그닥 많이 나오지 않아, 고를만한게 별로 없다. 개인적으로 사이드바가 제법 큰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쓸.. 2009. 6. 13.
Xnote Mini iceCream!! 대인배 LG의 또 한번의 이벤트! 웹질을 하다보면 참 아쉬운게 많다. 현재 한국이라는 곳의 웹은 은근히 무거워서 내 똥컴으로는 약간 버벅인다는 점인데... 그렇다고 데스크탑을 사자고 하니.... 돈은 8월쯤으로 예상되는(아~주 내맘대로 예상) 안드로이드폰 살 100만원 밖에 없고, 그리고 웹 작업거리가 있어 우분투는 깔아보고 싶은 데 츄라이는 안돼겠고, 뭐 이런 상황에 블로그 코리아에서 또 한번 거대 이벤트를 올려줬다. 사실 블코에서 하는건 아니고 이번에도 Xnote에서 시작을 했다. 저번 초호화 노트북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넷북 이벤트이다. 흠... LG 완전 대인배인데!!! 넷북이 무엇인가? 넷북. 뭐 컴에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뭐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나같이 그냥 데스크탑, 노트북, 모바일.. 2009. 4. 26.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를 읽고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 -내가게 마케팅스콜에서 만난 쇼핑몰 창업자들의 진실한 이야기 한때 한국에는 부자붐이 불었던적이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책보고 성공했다는 사람은 없지만 아직도 꾸준히 나오죠?) 물론 이 붐은 아직도 거품을 타고 수 많은 실용서들을 양산되고 있는데 아마 그 기원(?)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의 실용서들과는 달리 읽는데 지루함이 없어서 저같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어서 나온 한국의 실용서들은 그닥 재미있거나, 쓸모있거나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물론 제 기준으로 말이죠. 시대가 흘러흘러~ 옥션을 필두로 나타나기 시작한 쇼핑몰이 대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유명세를 타면서 너도나도 쇼핑몰을 오픈하기 시작을 했고, 물론 저도 한 3년전부터.. 2009. 3.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