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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사이트19

블로그 상단의 믹시를 떼어내고 레뷰를 달다 블로그 상단에 개인적으로 만든 로고들을 달고있다. 그것은 그냥 자주가는 사이트에 대한 링크의 개념도 있고, 자줄 활동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부분도 같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믹시, 온타운, 한rss를 달고 있었다. 하지만 믹시가 거의 망해버린 분위기로 운영이되고 좀 지켜보다가 플러그인을 제거를 했고, 그리고 오늘에서야 상단에서 내리기로 결정을 하고 대신 레뷰를 올렸다. 언젠가는 다시 운영이 될거라 믿었지만 더이상 믹시는 메타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에 아예포기를 했다. Endless9님께서 운영권을 넘기고 떠나시면서 믹시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저것 뭘 달까 고민을 하다가 상단에 달려있는 메타사이트 말고는 가는게 없어서 .. 2010. 4. 6.
믹시 나만이런가? 지금 믹시 정상화 0ㅁ0b am 00:13 믹시가보기 믹시 플러그인이 안먹어서 그냥 믹시에 들어가보니. 이게 웬일인가? 늘안정적이고, 이뿌기만하던 믹시가 이상한 꼴로 나를 반겼다. 0ㅁ0 뭐지??? 혹시 어딘가에 매각이 된것인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이런 일이 발생이 되어버린 것인가?! 믹시 : 믹시 공식 블로그 뭔일인지 궁금하돠 0ㅁ0;;; 2009. 11. 10.
다음뷰 채널랭킹의 등장 오늘 아무런 생각없이 다음뷰를 들어갔는데... 좌측 상단(?) 내 이미지와 구독자수, 그리고 랭킹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내가 내 주요활동무도대라던지, 채널을 설정을 한 기억이 없는데, 나는 당당히 만화채널의 랭킹 120위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뭐 등수가 높으니 기분은 좋은데... 뭐지? 언제 이런거 생긴거지??? 여튼 다음도 알게모르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다들 알았는데 나만 몰랐었던건가?? 추가로 업데이트가 많이 된 모양이다. 내 글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도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선 rss보다 좀 더 나은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rss는 추가한 분들이 누기인지 몰랐었는데 말이다. 0ㅁ0;;; http://v.daum.net/my/자신의아이뒤?exp=fan 이렇.. 2009. 11. 6.
다음뷰의 MY view기능 오늘도 블로그질을 하다가 우연찮게 알게된 기능이 있다. 다음의 메타사이트(?)인 다음뷰에서(구 블로그뉴스) 티스토리에 지원하는 플러그인으로 다음뷰 플러그인이라는 것이있다. 블로거는 자신의 글을 다음뷰로 알아서 보내고, 유저들은 글의 추천을 굳이 다음뷰가 아닌 블로그 포스트 자체에서 추천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플러그인인데.. 알고 봤더니 MY view라는 기능이 있었다. 0ㅁ0;;;;;;;; 다음뷰 공식 블로그 - MY view가 오픈했습니다. MY view라는 것은 그냥 다음뷰에 가입한 사람들의 그냥 자신의 페이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 말고도 다음뷰에 송고되고 있는 글을 자신의 다음뷰에서 구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기능은 뭔가 좀 아쉬움이 있다. 마이뷰 구.. 2009. 10. 7.
블로그독은 패션, 연예 메타사이트? 이번에 네이트에서 새로운 메타사이트를 신설했다. 이름하여 블로그독이다. 영문으로는 BlogDOC인데.. 아마도 document의 Doc가 아닐까 한다. 일단 블로그독은 첫날 많은 블로거들의 피드백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는 정성으로 많은 점수를 땄는지 아니면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너무나 부실한 기능으로 오픈베타를 해서 욕을 아직까지 들어먹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블로그독의 실시간 인기글을 봤을때의 블로그독의 행보는 패션, 연예, 가쉽 메타사이트가 될 것 같다. 오픈하고나서의 첫날의 블로그독은 대부분이 블로그독이 개설에 대한 비판, 혹은 옹호의 포스트들이 매인을 장식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거의 패션, 연예글 말고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독을 가보면 알겠지만 현재 블로그독은 다른 메타사이트.. 2009. 9. 15.
네이트 블로그독 오픈?! 네이트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독(Blog Doc)이 드디어 열린 모양이다. 내 리퍼러에 블로그독을 통해서 첫 유입이 되어서 신기한 마음에 가봤더니.... -_-;;; 느낌이 블로그 새글보기라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다. 뭐하는 거지? 추천 시스템도 없고, 그냥 퍼가기 시스템만 있을뿐인데, 솔직히 퍼가기도 엄천 놀랬다. 그냥 긁어가는 것인 줄 알았던 것이다. ^ ^;;;; 네이트가 이런 쪽으로 네이버와 비슷하기에 통으로 인한 포스트 도둑질이 네이버의 펌로그와 비슷한 기능을 만든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뭐 보아히니 대놓고 펌질은 아니고 그냥 이미지 링크와 비슷하게 이뿌게 만든것 같기도 하다. 믹시와 다음뷰의 추천바가 생각나게 만들었다.... 근데 진짜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심플함으로 승부를.. 2009. 9. 7.
오늘의 푸념 나에게 특별한 취미가 없다. 만화책을 읽는것이야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서 넘어가기로 하고, 그나마 취미라는 것이 웹서핑인데,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취미가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난 시대를 역행을 하는것인지 앞서가는 것인지 늘 대중들과는 같이 나아가지 못하고, 지금은 블로그가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한 자유도 100%의 취미이자 소통의 도구인데.... 이것이 요즘엔 살짝 질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아마도 돌아다니는 곳이 고정되어 버린것 이다. 처음 네이버에서 이곳 티스토리로 넘어왔을때는 이곳은 정말이지 별천지였다. 애드센스라는 것이 있어서 매일 소스를 주물럭 거려도 지루하지 않았고,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라는 메타사이트라는 것도 무척이나 신기했다. 즉 네이버, 다음 등.. 2009. 8. 6.
블로그 코리아 한rss 구독자 수는 진짜?가짜? 이 박스이후 하단의 정보는 잘못된 정보를 적어놨습니다. macrostar 님의 제대로된 정보로 수정됩니다. 일단 한rss에서 rss구독자 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http://www.hanrss.com/directory.qst 에서 rss주소를 치면 구독자 수가 나온다. 허나 나와 같이 tistory를 운영하다 중간에 도메인을 변경했을 시에 rss의 주소가 2개가 생기게 되는데 하나는 tistory의 아이디로 되어있는 것과 새 도메인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이다. 도메인이 연결되기전에 블로그 코리아에 등록되어 있어서 도메인 변경이후의 등록자는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것이다. 즉! 블로그 코리아는 이전것으로 인식하고, 한rss는 새 도메인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밑의 글은 잘못된 부분이 많지만 수정은 하지 않겠.. 200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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