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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43

다음 로드뷰 사진찍는 법 다음에서 로드뷰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이 발글대는 서울이 가장 먼저 서비스되고 있기에 내가 거주하는 부산지역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우왕~~ 굿!!' 하며 내가 자주 서식하는 남산동의 맛집을 소개할까 하고 드러갔다가 다시 포기하고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금 현재 네이버와 다음이 경쟁적으로 지도서비스를 하는데 그 승리자는 누가봐도 다음으로 볼 수 있다. 다음의 스카이뷰가 너무나도 자세하고 세밀하게 제공이 되고있기 때문이데 직접사용해 보니 정말 최고였다. 이번에 내가 큰집(거제도)를 가기위해 새벽에 아버지 회사끼지 차를 몰고가야했는데. 사실 아버지회사까지 차를 몰고가본적도 그길로 차를 몰아본적도 없고, 호주에서 잠시 트랙터, 배깅머신, 집차등은 몰아봤지만... 한 6개월 만의.. 2009. 2. 4.
메타사이트 버튼달기 오늘 메타사이트 버튼을 만들었다. 예전에 '메타사이트 추천버튼이 크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지금도 메타 사이트들의 추천버튼이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선은 역시 안돼었지? 왜냐??? 나하나 뭐라한다고 바뀔껀 없으니까~ 하여! 내가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괜시리 hanRss 버튼이나 달까 생각을 했는데 이놈사이즈랑 비슷한걸 달아서 줄이나 맞춰볼까 해서 만들기 시작한게..... 이상하게 몇개 늘어났고, 중요한건 자리가 없어서 hanRss버튼을 달지 못하는 주객이 전도되버린 것이다. 그래서 만든 이미지들이다. 전에는 개삐꾸로 그림판 작업을 하면서 대충 만들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그나마 툴이라는 녀석을 이용해서 약간은 깔끔히 만들었다. 모든 이미지들의 사이즈는 90*90이다 . 원래 계획대로.. 2009. 1. 10.
한국 카페들은 너무도 패쇄적이다. 오늘도 정보를 구하려고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역시 쓸만한 자료들은 구할 길이 없다. 그래서 선택하는 곳은 결국 관련 카페들인데 이거 역시 자료를 보기위해선 삼고초려를 면할 길이 없다. 카페의 공지조차 읽으려면 가입을 해야하고 가입을 해서 글좀 보려면 등업을 해야하고 등업을 위해서는 출석과 게시물을 도배를 해야한다. -ㅁ-;; 출석은 하루에 한번이요~ 게시물은 10건이니 이건뭐~ 인연만들기 카페도 아니고 쓸말도 없고 이렇게 무작정 올라오는 글때문에 사실 읽지도 않는데 뭐하려고 이딴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뭐 카페의 인구수 확대와 인기도때문 이라는 건 개도 알지만 어느정도 오픈은 되어 있어야지 선택을 할 수있는거 아닌가? 내가 지금껏 가입해서 그날 뭐 공지말고 어떤 글을 읽을 수 있는 카페는거의 보지를 못했다.. 200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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