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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19

월드컵 관련글 음란성글로 다음뷰에 블라인드 당하다 오늘 일어나 다음메일을 살펴보니 다음뷰에서 메일이 하나 와있었다. 'Clean Daum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날아온 메일은 안을 살펴보니 내 포스트가 청소년에 유해하다고 판단되어 다음뷰에서 내라고,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사실 블로그에 그다지 음란한 성격의 글을 적지않기에 뭐지?? 라는 생각으로 다음뷰 주소를 클릭했더니, 삭제되었거나 없는 가사라는 모습만 나오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 뭘 적었는지 블로그 주소를 링크해줘야지, 내가 다음뷰 링크주소를 어캐왜우고 있나? 그리고 솔직히 나는 볼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앙???? 사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뭔 글인지 대충 짐작이 되었다. 어제 적었던 월드컵관련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가 봤더니 역쉬나 이 포스트.. 2010. 5. 22.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믹시를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때 개인이 만들어서 서비스를제공하는 엄청난 메타사이트의 등장으로 블로거들의 웅성거림의 중심지에 있었다. 올블로그, 다음뷰, 블로그코리아와 함께 4대 메타사이트의 영위를 누리다가 언젠가부터 운영이 되지않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버림받고 잊혀져가고 있는 메타사이트이다. 그 것을 제작, 관리하시던 Endless9님이 손을 놓으시고 믹시는 더이상 메타사이트의 기능을 잃었는데,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Endless9님께서 트윗을 날리고 계신걸보고 냉큼 팔로우하면서 이야기를 주워듣고 있었다. 그것은 또 다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었고, 얼른 rss등록을 하고, 새로운 사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트가 조만간 오픈을 할 예정이다. 사이트의 이름은 OLPOS.. 2010. 4. 22.
서민당 다음뷰 인터넷 부분 100위권 진입 위대하고 위대한 서민당의 총재. 서민당총재인 본인이 드디어 다음 뷰의 채널랭킹의 100위권 진입을 이루어 내심을 반기는 포스팅이다. 물론 내가 100위권을진입했다는 것은 재수로 알고 있었고, 내 블로그의 다음뷰 카테고리가 인터넷에 있다는 것도 몰랐으니 말이다. (예전에는 분명히 내 블로그는 인터넷이 아니라 IT에 있었는데, 말이다.) 랭크를 분류하시는 분이 보시기에 아~ 이놈 블로그는 IT로 분류하기에는 너무나 찌질도고 높구나~ 라는 생각에 잡블로그로 치부 할 수있는 인터넷으로 분류가 된 듯 하다. ㅋㅋㅋㅋㅋ 뭐 그근 상관없고, 얼차피 잡블로그로 운영중이니 말이다. 여튼 오늘 코풀다가 코피터지고 했는데, 이런 일 때문에 피를 봤나 싶다. 아... 살빼야하는데 주위에서 밥사준다는 색히들만 넘쳐나는 구나~ 끝! 2010. 4. 16.
블로그 상단의 믹시를 떼어내고 레뷰를 달다 블로그 상단에 개인적으로 만든 로고들을 달고있다. 그것은 그냥 자주가는 사이트에 대한 링크의 개념도 있고, 자줄 활동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부분도 같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믹시, 온타운, 한rss를 달고 있었다. 하지만 믹시가 거의 망해버린 분위기로 운영이되고 좀 지켜보다가 플러그인을 제거를 했고, 그리고 오늘에서야 상단에서 내리기로 결정을 하고 대신 레뷰를 올렸다. 언젠가는 다시 운영이 될거라 믿었지만 더이상 믹시는 메타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에 아예포기를 했다. Endless9님께서 운영권을 넘기고 떠나시면서 믹시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저것 뭘 달까 고민을 하다가 상단에 달려있는 메타사이트 말고는 가는게 없어서 .. 2010. 4. 6.
Qrobo 검색에 내가가는 사이트 추가하기 큐로보 - http://www.qrobo.com/ 큐로보라는 사이트가 있다. 오늘까지 검색 이벤트를 했는데 사실 검색할것도 없어서 그냥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다가 설마... 하는 생각으로 몇개의 사이트를 넣어봤다. OTL 님들 큐로보 무시하나요??? ㅎㅎㅎ 제법 유명한 사이트들이 검색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었다. ^ ^;; 처음 시작은 올블로그였다. 있어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블로그코리아를 쳤다. 0ㅁ0;;;; 이게 웬일인가? 없는게 아닌가!! 우리나라 최초의 메타사이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블코가 이럴수가!! 라는 생각으로 추가를 시켰다. 다음은 온타운 이었다. 없었다!!! 9ㅁ9;;; 쿨쿨님 뭐하신 거임?!?! 이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추가를 시키고 앗!!! 캡쳐!!!! 못했다!.. 2010. 2. 20.
내 블로그에 대한 나름 객관적 평가방법 블로그를 운영한지 3년이 지나서 4년째에 접어들었다. 그런 기념으로 내 블로그에 대한 심도있는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페이지랭크이다. 페이지랭크란 굉장히 객관적인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원본을 링크시키지 않고, 펌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랭크가 높다면 8이상이라면 초 거대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와 구글이 8이고, 구글이 10이다. (허나...... 가끔 하는곳마다 약간씩 다르다.) 페이지랭크(PageRank)는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이다. 이 알고리즘은 서로간에 인용과 참조로 연결된 임의의 묶음에 적용할 수 있다.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 2010. 2. 11.
다음뷰 채널랭킹의 등장 오늘 아무런 생각없이 다음뷰를 들어갔는데... 좌측 상단(?) 내 이미지와 구독자수, 그리고 랭킹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내가 내 주요활동무도대라던지, 채널을 설정을 한 기억이 없는데, 나는 당당히 만화채널의 랭킹 120위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뭐 등수가 높으니 기분은 좋은데... 뭐지? 언제 이런거 생긴거지??? 여튼 다음도 알게모르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다들 알았는데 나만 몰랐었던건가?? 추가로 업데이트가 많이 된 모양이다. 내 글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도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선 rss보다 좀 더 나은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rss는 추가한 분들이 누기인지 몰랐었는데 말이다. 0ㅁ0;;; http://v.daum.net/my/자신의아이뒤?exp=fan 이렇.. 2009. 11. 6.
다음뷰의 MY view기능 오늘도 블로그질을 하다가 우연찮게 알게된 기능이 있다. 다음의 메타사이트(?)인 다음뷰에서(구 블로그뉴스) 티스토리에 지원하는 플러그인으로 다음뷰 플러그인이라는 것이있다. 블로거는 자신의 글을 다음뷰로 알아서 보내고, 유저들은 글의 추천을 굳이 다음뷰가 아닌 블로그 포스트 자체에서 추천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플러그인인데.. 알고 봤더니 MY view라는 기능이 있었다. 0ㅁ0;;;;;;;; 다음뷰 공식 블로그 - MY view가 오픈했습니다. MY view라는 것은 그냥 다음뷰에 가입한 사람들의 그냥 자신의 페이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 말고도 다음뷰에 송고되고 있는 글을 자신의 다음뷰에서 구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기능은 뭔가 좀 아쉬움이 있다. 마이뷰 구.. 200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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