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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13

최파타, 최화정의 파워타임 포스팅 이벤트 참여하고 노트북 훔쳐가기! 최파타, 최화정의 파워타임 포스팅 이벤트 참여하고 노트북 훔쳐가기! 최파타라고 낮 12시에 최화정씨가 진행하는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 TV보다 라디오에 더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 시간이 된다면 낮 시간에는 라디오를 많이 청취를 하는 편입니다. 옛날같이 풀로 다 듣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듣게된다면 대부분 저렇게 듣습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http://radio.sbs.co.kr/powertime/ ※서민당총재 듣는 라디오 방송 6시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제노작가 목소리 넘 이뻐요, 얼굴도 이쁠꺼야~) 11시 공형진의 시네타운(영어가 많이나와서 기피함) 11시 TBN 박수림의 교통시대(우선순위) +ps 두 개 왔다갔다함 12시 최화정의 파워타임(꿀잼) 2시 컬투쇼(꿀잼) 4시 라기.. 2014. 3. 12.
크롬북(ChromeBook) 빠른시간에 국내발매 되는가? 얼마전 크롬북이 이번달 15일쯤 아마존에서 발매가 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는 빨라야 내년이나 들어올 것 이라는 생각에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현재 삼성이 KT와함께 국매발매를 검토하고있다고 합니다. 국내발매는 빠르면 7월이라고하지만 3분이니 약 9월이라고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정말 발매가된다는 기준에 말이죠 ^ ^;;; 현재 협의되고있는 사항은 KT와 3G네트워크 약정을 기반으로 출시가 되고, KT의 클라우드서비스와 연동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유클라우드를 말하는 것 같은데, 유클라우드를 사용해본 입장으로는 그다지 끌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크롬북이 다른 노트북이나 넷북과는 다르게 클라우딩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니 구글이외의 다른 저장메체를 가지고 있는 것도 .. 2011. 6. 1.
CPU없는 노트북 크롬북?! 크롬북이 6월 출시예정이며 그에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푼마음으로 크롬북에대한 글을 검색하고 다니는 지금 아주 멋진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아주 멋진 아주 맛깔난 기사네요 ^ ^ 우리나라의 IT는 아주아주 밝다는게 이 기사를 통해서 느껴집니다. 서울신문이라는 매체에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제목은 "아직 하드디스크 쓰니? 난, 서버에서 내려받아!" 라는 문구로 크롬이 클라우딩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성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부제목으로 달려있는 문구가 '웹 기반 PC 운영체제 ‘클라우드컴퓨팅 시대로’ 라는 문구였으니 말이죠. 그리고 찬찬히 글을 읽고내려갔습니다. ㅋㅋㅋ 어이쿠?? 이게 뭐죠?? 크롬북이 CPU가 없다고 적혀있네요.. -_-;;; 음........ 멋진 기사입니다. 어찌 이렇게 멋진 기사를 내 놓을 수.. 2011. 5. 15.
삼성, 에이서의 구글 크롬북(Chromebook) 구매가 고민되다 얼마전 넥서스S를 구매하고 이제는 구글의 그롬북이 무척이나 구입하고자하는 마음이 드네요. 외국에서는 구글에서 한정으로 몇대 풀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시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 인터넷에서는 6월에 발매를 한다고는 하지만 국내에는 언제 발매가 될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장이 형성이 불확실해 삼성이라는 회사가 국내에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구글크롬북은 삼성과 에이서에서 생산되어지고 있는데, 디스플레이면에서는 삼성이, 비디오출력 부분에서는 에이서의 제품이 더 끌리는데 삼성은 12인치를 에이서는 HDMI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기사를 보면 삼성 시리즈5도 HDMI를 장착하고 있다는 기사도 봤으니 나오면 확실해지겠죠? ) 아쉬운 부분은 2개의 USB포트 입니다. ODD도 없.. 2011. 5. 15.
서민당총재의 슈퍼 똥 노트북청소(averatec 67900) 제 노트북이 너무 잦은 다운으로 하다하다 못해 한번 뜯어봤습니다. 내부에 먼지가 너무 쌓여서 발열을 제어하지 못해 파워가 떨어지는 것이아닐까라는 생각이 가장 앞섰거든요... 사실 호주에 있을때 파리한마리가 강렬히 환풍기속으로 뚫고 들어가 쿨링팬에 난도질 당한다음 타죽은적이 있었거든요... -_-;;;; 그녀석을 노트북을 흔들어서 많이 털어냈는데, 근 2년후인 지금 사체를 처리할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노후한 모습으로 스티커들은 진작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약 4년간을 버텨왔지만 제가 아직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이녀석은 모를 것입니다. ㅋㅋ 일단 뚜껑을 따기전의 모습입니다. 더럽기 그지없는 이녀석의 청소... 솔직히 감이 안옵니다. 뜯어본 녀석의 내부는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더군요. 사실 .. 2011. 4. 24.
노트북의 OS를 우분투로(Ubuntu)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제 노트북이 그냥 냅다 쓰러져버리더군요. -_-;;; 솔직히 뻣어야 될 상황이 아닌데 쓰러져버리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노후가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지만 예정대로라면 이 노트북을 2년은 더 사용할 예정이기때문에 쓸데없이 무겁지 않은 우분투로 OS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현재 C:/ 상황입니다. -_-;; 암것도 없죠 ㅎㅎㅎ 이래도 파워다운 처음에는 무진장 불편하겠지만 친구놈이 사용하는 것을 보아하니 그다지 나쁘지도않고, 램 사용량도 제 놋북에서 사용하면 아주 쾌적하게 돌아갈 것 같은 분위기라 변경을 결심했습니다. 허나 몇가지 걱정은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으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티스토리가 리눅스 환경에서 잘 나올지 조금 걱정은 됩니다 물론 브라아저에서 보여지는.. 2011. 4. 14.
내 컴퓨터는 30분 후에 자동으로 꺼집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 컴은 노트북이다. 제법 오래된 기종으로 아주 끈질기게 사용하고있는 삼보TG의 에버래틱인데, 이게 파워선이 반쯤 끊어져 나있는 상태이다. 그래도 솔직히 놋북이 똥값인데 파워선을 돈주고 사기 싫다는 이유로 그냥 접합부위를 라이터로 지져서 대충 사용중인데, 그 부위가 또 끊어진 모양이다. 녹였다 붙였다를 반복해서 그런지 이제는 그다지 잘 안붙는데, 이 불꽃이 마지막을 태우고 있는 모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남은 베터리는 약 30분정도로 내 놋북의 수명이 지금으로부터 약 30분 남았다는 것인데, 파워선을 사려면 A/S센터로 가야한다는 말도 있고, 아놔 미칠것 같다. ㅠ,.ㅠ 이런 뒤질랜드가 있놔~ 화면은 점점 어두워만가고, 내일이면 내 블로그도 못들어오는 안타까운 상황에 .. 2010. 4. 14.
Sony Vaio 노트북 드라이브 이 글은 마지막 부분을 빼고는 정보가 없는 찌질거림입니다. 드라이브를 찾으시는 분은 화면을 더블클릭하시고 하단의 링크로 접속후 드라이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컴A/S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땡전한푼 떨어지지 않는 인간들이 대부분이기에 이 작업은 유쾌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계속 되어진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직도 이어져 가고 있고, MMORPG의 네버엔딩 스토리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은 좀 색다른 것을 해봤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사운드를 잡은 것인데, 사실 이건 A/S라고 할만한 것 조차 아니지만 나에게 이런 일거리를 맡기는 사람들의 대두분이 이런 종류의 일이다. 그래.. 201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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