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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커플 DVD 이거는 지르자.
사실 나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소음과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 그런 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음악은 그냥 듣는다면 안 듣지만 무언가와 연관이 된다면 다른 소리이다. 즉 어떤 상황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그때와 비슷한 경우가된다면 생각나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우연찮게 들었던 음악이던 그댄 달라요는 상실이 누님의 목소리라는 이유로 너무 마음에 든다.
이 노래는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논스톱에서 나오지 않았을까한다. 군대에 있을때 들어봤던거 같으니까 말이다. 그때도 상실이 누님 좋아했었는데....
어쩌먼 내가 내돈주고 사는 최초의 DVD가 가오가이가가 아닌 환상의 커플이 될 것 같다.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메트로폴리스는 부록이니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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