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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내회사중에 가장 좋아하는 회사가 손노리이다.
내가 처음산 정품도 손노리의 포가튼 사가이고, 한 2년정도 열심히 플레이를 했었던 기억이 날 정도이다. 그런 회사가 이것저것 만들다가 한국시장에서 KO패 당하고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넘어갔는데, 최초의 게임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로 돌아온 것이다.
그들의 센스는 정말이지 나와 궁합이 잘 맞는것 같다.
캐릭이 강하기만 하면 되는 요즘 세상에서 즐기면서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런게임 게임은 가장 근본적인 부분을 가장 잘 짚어내는 제작사일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오늘 한번 플레이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러릭 그녀가 성서를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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