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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격투기 이야기

UFC67 크로캅 대뷔전

by 서민당총재 2007.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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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잘 안보는 편인데 어처구니 없게도 크로캅의 이적으로 오늘 LIVE로 중계를 봤다.

크로캅이 무제한급에서 첫 밸트를 차지하고 얼마있어 나돌던 루머가 현실이 되어서 크로캅을 케이지에서 보게 된 첫경기. 그리고 크로캅에 묻혔지만 우리 튼튼잭슨도 같은날 대뷔를 했다.

프라이드의 최강카드들이 둘다 승리를 했고, 다음 행보가 기대가 되는 시점이다. 이제 UFC는 프라이드에 비해 헤비급이 밀린다는 소리는 덜 들을만 하다. 뭐 헤비급이 없다는 소리까지 나돌던 UFC였지만 현존하는 최강의 헤비급 선수이 크로캅을 사들였고 제정적으로도 위태위태하는 프라이드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니 점점더 좋은 단체가 될거 같다.

그래도 취향이 취향이다보니 튼튼잭슨과 크로캅의 경기말고는 그닥 기대가 되지 않았고 둘다 내 기대에 못미치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다.

근데... 동영상을 못올리네.. -ㅁ-;;;
mncast도 코딩문제 때문에 안돼는데.. 다음으로 해볼까?
(나중에 경기영상 다운 걸어야겠네..)
업로드 도중 업속도가 너무 늦어서 포기 -ㅁ-;;;

퀀튼 렘페이지 잭슨 VS 마빈 이스트맨

퀀튼 렘페이지 잭슨 VS 마빈 이스트맨


미르코 크로캅 VS 에디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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