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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지금 베타서비스인 구글 뮤직은 미구에서만 사용되어지는 베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초대장을 이용해 국내유저들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초대장을 이용하더라도 미국인들만 사용할 수 이겠게 변경이 되어버려 몇몇 분들이 가입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 이전에 가입이되어 상관없이 구글 뮤직을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제가 보낸 초대장을 이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봅니다.(한달 전쯤에 적으려고 했지만..... 뭐 개인사정상 ^ ^;;;)
구글 뮤직에 가입을 학위해서 기본적으로 초대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초대장은 구글 뮤직에 가입 된 분으로 부터 이메일을 통해서 받고, 이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통해 가입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초대장을 이용해 가입링크로 이동을 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로 가입에 제한이 됩니다.
이는 현재 사용하는 인터넷에 미국이 아니라 타국이기에 나타나는 문구로 자신이 미국에 있다는 인증이 되어야지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를 속이기 위해서는 프록시를 변경해 자신이 미국에 있다는 것으로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크롬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설정 - 옵션 - 고급셜정 - 프록시 변경으로 이동하시고, 그냥 컴퓨터에서 바로 변경을 하실 경우에는 제어판 - 인터넷옵션 - 연결 - LAN설정 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프록시 서버를 체크하고 미국서버의 ip를 입력해 이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피를 똑같이 입력했는데도 안되는 경우 위 ip의 서버가 닫혔다고 보시면 됩니다.(딴거 찾아야함)
아래와 같이 입력을 하면 미국주소로 할당받기에 변경 후 확인을 누르신 다음 다시 초대장의 가입링크를 이용해 가입을 하시면 아까와 달리 가입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제부터는 순서에 따라서 가입을 진행하시면 구글 뮤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뮤직의 사용방법은 이전에 적어놓았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
이제는 가입시에 초대장을 8장이나 주네요... 이전에는 3장 밖에 없어서 배포도 거의 못했었는데, 조만간 베타라는 타이틀을 때고 정식 서비스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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