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레뷰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레뷰에서 선물이 날아왔습니다.
그냥 소포가왔다고해서 받기는했는데, 뭐 주문한게 없었는데, 레뷰더군요. 사이즈를 보자 이것은 레뷰컵!!!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바로 공지사항을 찾아봤던에 ^ ^ 저번에 했었던 테마토크에서 당첨이 되었었더군요 ㅎㅎㅎㅎ

요즘 바쁜나날을 보내서 이것저것 신경쓰지 못하기 보다는 귀찮아서 일찍 잠을자는 식이라 블로그도 소홀히하고있었는데, 요걸 받으니 글을 안 쓸 수 없어 냉큼 적어봅니다.

 

 

처음 레뷰가 생겼을때는 포인트로 레뷰컵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불가능해지면서 레어상품으로 등극했죠 ㅎㅎㅎ 그래도 전 레뷰컴의 레드, 블랙, 화이트 모두 다 들고있으니 문제없습니다. ^ ^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아이템이네요.
그런 기념으로 오늘은 컴퓨터앞에 앉아서 블로그질이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업무중에는 틈틈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를 날리기는 하지만 블로그는 시간을 좀 들여서 사용해야하니 소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왜 SNS사용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ㅋㅋ
일하는 도중에 살짝살짝!! 날려줄 수 있더군요. 뭐 대부분 멘션들은 메일로 받아보면 되니 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 하루는 블로그의 날로 정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 0ㅁ0;; 밀린 댓글들 달아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