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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보면 카페아 아주 특이하게 생긴 곳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 짐작되는데요.
저같이 믹스커피를 즐기는 사람도 가끔 카페를가고자하면 아는데가 없어서 매번 스타벅스니 카베페네 이런곳들만 갑니다. 만만한게 맥도날드죠 ㅋㅋ
그래서 소개하는 어플입니다.
이색카패(CafeToc) 마켓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CafeToc으로 검색을 하시면 나옵니다.
이색카페로 검색하셔도 되지만 그러면 밑에쪽에 나오니 조금 아래로 내려가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웹마켓 이색카패(CafeToc) 다운로드 바로가기
이색카패(CafeToc)
이색카페는 아주 현재 4개의 지역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이 네곳의 지역, 테마, 최신형태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는데, 여기다 사용자가 스스로 별점을 체크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색카패(CafeToc)의 사용방법
이색카페를 처음 실행을 시키면 자동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곳을 기준으로 위치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구별로 카테고리가 나누어져있는데, 여기서 자신이 가고자하는 곳인, 인근지역을 선택하시면 이색카페에서 소개하는 카페들이 나타납니다.
카페는 지역, 테마, 최신순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자신의 기호에맞게끔 정열하시면 됩니다.
지역은 자신이 선택한 구에서 다시 동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더 세분화되어 제공되어지고, 테마는 커피를 제작하는 방식이나, 카페의 테마, 디저트등의 특징별로 나누어져있고, 최신메뉴는 업데이트순, 이름, 평점 그리고 사용자 댓글순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세부적인 카테고리가 많이 나누어져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카페를 선택해서 들어갔다면 카페에대한 세부사항이 나옵니다.
카페의 이름, 특징, 커피스타일, 연락처, 지도 그리고 카페내부의 이미지까지 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을 연동해 친구들에게 카페에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겠금 지원하고 있어, 카톡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유용하겠더군요.
약속장소등을 이색카페로 잡은뒤에 카톡으로 정보를 보내기만하면 되니까요 ^ ^
이색카패(CafeToc) 블로거 서포터즈모집
이색카페를 제작한회사(JC커뮤니케이션즈 맞나??)에서 블로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질기시면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인 것 같네요.
특별한 혜택같은건 없는것 같고, 뭐... 서포터즈란을 통해서 블로그 홍보를 해주는 모양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청을 안했어요. 그닥... 커피사먹으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비싸기도해서 전 게임방 커피가 가장 맛있는걸요 ^ ^
총평
괜찮습니다.
요즘 대부분 대형프렌차이즈형태의 커피전문점이 대부분이라 특색이 없지만 이런 이색카페들은 카페에 들어가면 아주 신기한 느낌이라서 좋거든요 ^ ^
커피를 잘 안사먹지만 그래도 커피는 좋아해서 소개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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