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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14

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꼭 한번 떠나보자 호주... 오스트레일리아...내가 사랑하는 국가 호스트레일리아 입니다. 요즘 블로그가 뜸한데 오랫만에 쓰는 글이 이렇게 수익관련글이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호주하면 제가 또 참을수없는 사랑이 꿈틀대는 그곳이기에 돈도벌고 소개도하고 즐거움의 글쓰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요즘 너무 빡세!!! OTL.... (호주여행 / 호주 관광명소 /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레스블로그에서 지원하는 글인데 돈 줄라면 주고 말라면 말라는 형식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 ^넣으라는 요건의 키워드는 이렇게 다 넣었음 그러니 지원받고 쓴다지만 지원이 없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요즘 이렇게 막쓰는 글을 적어본적 없어서 간만에 지르기식의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서민당총재가 겪은 호주는 어떤곳일까요?(소주제는 궁서입니다. 즉! 진지하.. 2012. 4. 28.
호주 경기부양책!! ㅠ.ㅠb 예전에 호주에서 일을 하던시절 호주에 조낸 세금을 내던때가 있었다. 정말이지 갈코리로 긁어다 갔었는데 한국에 들어와 리턴을 받고 좋아라 했던 기억을 되살려 주던 메일이 한장 날아왔었다. Dear. Seomindang Master. ㅋㅋ We are writing to inform you have received the tax bonus payments from Australian Tax Office. As you nominated us as your tax agent and have not updated your bank account or address from Australian Tax Office after 2008 income tax return, the tax bonus has been auto.. 2009. 5. 6.
Adzzim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 0ㅁ0b 인증샷을 찍고 싶지만 디카도 없고, 늘 올리던 폰카도 micro SD의 분실로 사진이전 불가! OTL 오늘 일을 마치고, 개인적인 업무차(?)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다가 방금 귀가를 했는데 책상위에 뭔가가 떡하니 올라와져 있는것이 아닌가? 0ㅁ0 ?? 라는 생각으로 봤더니 알지못하는 곳의 주소가 적혀있었다. 얼마전에 Xnote이벤트와 블사조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Xnote는 아직까지 발표를 하려면 멀고, 일단 사이즈가 mini지만 이렇게 미니도 아니고 블사조는 리뷰 리타이어로... 민폐만 끼친 일이 있었는데.... 뭐지? 라는 생각으로 뜯어봤다. 개봉을 하니 작은 다이어리 한개와 친필로 써주신 메모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애드찜!!! 얼마전에 단 애드찜 홈피를 가보니 날마다 이벤트를 하길래 ">ㅁ 2009. 4. 30.
한달에 한번은 꼭! 마시자. 이 일을 하면서 잘 마시지 않던 맥주를 가끔 집에서 한캔씩 하고있다. 일이 그닥 힘든건 없지만 그래도 먼지 구덩이에서 일을 하다보니 찝집한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과정에서.... 매장을 혼자 돌아다니다 발견한게 있는데... 그것은 VB이다. 빅토리아 빅터라고 호주산 맥주인데 이때까지 먹어본 맥주중에서 가장 내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맥주였다. 그리고 호주에 있을때는 가격에 관계없이 언제나 이것만을 먹었는데(그때는 돈을 무척 잘 벌던 때 였으니..) 현재는 자금에 쪼달리다보니 보고도 못사는 상황이 생겼지만 오늘 드디어 지르고 말았다.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 내 생의 최고의 맥주이다. ㅠ.ㅠ 한 캔에 2,800원 총 6캔을 샀다.(참고로 병으로 된것이 더 싸다.) 역시 캔맥은 맥주커버.. 2009. 3. 11.
다음 로드뷰 사진찍는 법 다음에서 로드뷰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이 발글대는 서울이 가장 먼저 서비스되고 있기에 내가 거주하는 부산지역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우왕~~ 굿!!' 하며 내가 자주 서식하는 남산동의 맛집을 소개할까 하고 드러갔다가 다시 포기하고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금 현재 네이버와 다음이 경쟁적으로 지도서비스를 하는데 그 승리자는 누가봐도 다음으로 볼 수 있다. 다음의 스카이뷰가 너무나도 자세하고 세밀하게 제공이 되고있기 때문이데 직접사용해 보니 정말 최고였다. 이번에 내가 큰집(거제도)를 가기위해 새벽에 아버지 회사끼지 차를 몰고가야했는데. 사실 아버지회사까지 차를 몰고가본적도 그길로 차를 몰아본적도 없고, 호주에서 잠시 트랙터, 배깅머신, 집차등은 몰아봤지만... 한 6개월 만의.. 2009. 2. 4.
초록홍합 그 신비한 힘!!? 초록홍합 그 신비한 힘이 한국까지 뻐쳐서 어머니께서 한국으로 들어올때 사가지고 오란다. 음.... 난 생각했다. 왜 한국제품을 먼 타국에서 사서 다시 역수를 하라는 건지. 그래서 구글신께 물어보니 초록홍합은 뉴질랜드 남섬(계속 남성으로 읽는다.)에서 자생하는 어쩌고 저쩌구란다. 여튼 외국제품이라는 결론 그리고 제법 유명하다는 이야기. 이어서 어머니께서 말한 초록홍합의 가격을 알아봤다. 1000mg 500정 169,200원 -_-;; 어머니 아들 바나나따다가 어깨 뿌사지겠어요 ㅠ.ㅠ 그것도 3개나 사오라면서요~ 그러면 약 350,000원. 그리고 아부지 양주도 사가야 될꺼고, 친척들 한테도 맨손으로 가기 그러니 양주한사바리 들고 가야할텐데.... ㅠ_ㅠ 조카녀석들 선물도 사가야 할거고.... 한달 바나나따.. 2008. 6. 25.
[쥬시한 오렌지] 4화 정보의 보고 인터넷!? 개뿔이다. [쥬시한 오렌지] 4화 정보의 보고 인터넷!? 개뿔이다. 이 글은 대~ 충 워킹홀리데이에서 농장관련 글입니다. 잉글리쉬가 원활하여 시티에서 계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관계가 없을 듯 하군요. 외국에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것은 여권과 비자이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나가기에는 솔직히 가슴떨리기는 하다. 그래서 나도 외국을 나가기전에 알아봤다. 뭐뭐가 필요한가? 뭐 솔직히 나가기 전까지는 무척이나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허나..... -ㅁ-;; 나가서 보면 그 정보들은 모두 개인적인 정보일 뿐 public한게 없다. 특히나 나같이 농장으로 움직이는 많은 워커들에게는 그 정보는 한없이 쓰레기이다. "어디어디 농장은 시즌이에요!" 개뿔 이 말이 나온이상 그곳에 가면 거의 일자리는 없다. "어디가 힘들.. 2008. 5. 3.
[쥬시한 오렌지] 3화 반성의 나날들.. [쥬시한 오렌지] 3화 반성의 나날들 외국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고 하던가.. 나도 마찬가지일 줄 알았다. -_-; 내 생각인데 왜 애국자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뭐 그다지 내 나라에 매국을 하지 않아서 일 지도 모르고 워낙에 한국을 별로라고 생각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여튼간에 애국자가 되지는 않더라. 제목과 비교해서 전혀 반성과는 상관이 없는 스타트지만 여튼 난 호주에 있을 때 많은 반성을 하면서 지냈었다. 농장에서 왜 주말잡을 빨리 시켜달라고 말을 하지 않았었던지 ㅠ,ㅠ 조금만 더 빨리 말을 했더라면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리고 가장 반성을 하고 있는것은 호주에 나와서 많은 NDS게임을 클리어 한 것이다. 어느날 문득 NDS게임을 하고 있는 나는 생각을 했다. 아... 200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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