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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5

삼성 128GB SSD MZ-7PC128D/KR 사용기 하드를 하나 질렀습니다. 수년전부터 SSD를 하나 지르고 싶었지만 사실 금액의 압박과 16GB 정도의 너무한 저조한 용량에 그냥 침만 꿀꺽 삼키고 있었습니다. 살면서 모니터를 제외한 컴퓨터 하드웨어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였지만 SSD는 정말 꿈의 하드였고, 그것을 드디어 구매 후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얼마전에 PC를 하나 새로 맞추었습니다. 친구들의 (버린)부품을 하나하나 모아서 만들다보니 조금 부족한 부품들은 구매를 했습니다. 부족한 제품을 구매해 아주 고가PC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녀석의 부품중에서 250GB의 초고용량 하드가 너무 덜덜거리고 븅신같아서 정말 참지못하고 SSD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전 컴퓨터 느린거는 잘 참는데, 이녀석은.... 정말.. 2012. 5. 7.
volle에서 구매한 250G 외장하드 개봉기 블로그코리아에서 볼레라는 역경매 사이트에 대한 리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다지 많은 상품이 제공되지 않았지만, 나에게 어필을 할만한 제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외장하드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블로그질도 꾸준히 하고, 웹서핑도 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쌓여가던 내 하드는 아쉽게도 풀로 차버리고 말았다. 서민당 : 볼레(Volle) 가격을 다운시켜 구매하기! 그러던 중 차츰차츰 내려가던 볼레의 외장하드가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다운이 되어버린 것이다. 약 6만원.... 난 6만원 정도면 구매를 해볼까 한다고 직접글도 적었었는데, 그 가격에 도달하고 만것이다!!!!! 그래서 블코리뷰에 당첨되면서 받은 루크를 막지르며 가격을 다운시키기 시작해 결국에는 56300원까지 가격을 내리고 직접 질.. 2010. 6. 29.
쓸만한 네이버의 N드라이브 얼마전에 내 하드용량의 부족으로 블로그를 새로 하나 오픈을 하게되었다. 그 곳은 나의 아주 개인적인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서 글도 높임말로 쓰는 아주 상냥하고도 즐거운 블로그이다. 서민당 분점 : 오락실의 추억 그 블로그는 일단 현재 메인으로 움직이는 이 블로그와 달리 나름대로 주제도 있고, 원칙도 있으며, 그리고 나름 유용하기까지한 블로그이다. 물론 아직 내용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 사상 처음으로 목적있는 블로그이다. 그 내용은 고전게임전문인데, 안타깝게도 롬파일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 ㅠ,.ㅠ 만들었나는 아주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와준에 생각이 난게, 롬파일을 공유하면 안돼는게 아닐까라는 아주 간단한 생각이었다. -_-;;;;;;;;;;;;;;;;;;;;;;;;;;;.. 2010. 6. 28.
외장하드를 교체하다. 간만의 휴일이라 냉큼 외장하드를 교체하러 갔다. (외장하드 사망포스팅) 음.... 냉큼 간것은 아니고 저번 휴일에 갈 예정이었지만 연시나 비가오면 나가기가 싫은것은 인지상정이라 끌다끌다 오늘 드디어 외장하드를 A/S 센타로 들고갔다. 지하철 동래역에서 내려서 걸아가는게 날씨가 개 꿉꿉해서 땀이 절로나는데 역시나 건물안은 천국이었다. A/S의 삼성답게 고장난 물건이 많은지(?) A/S를 받으로 온 인간들도 북적북적 거리는게 오래 걸릴것 같았지만 이번 전자기기관련은 인간들이 별로 없는지라 앞의 2사람만 없어지니 내 차례가 나이만큼이나 빨리왔다. 하드를 냉큼 넘기고, 조금있으니 내 이름을 불러서 A/S기사분과의 1:1 면담을 했다. 기사: 이거 완전히 갔네요. 나: ㅇㅇ 기사: 중요한 데이터 있나요? 나: ㄴ.. 2009. 7. 21.
250Gb의 외장하드. 난 250Gb의 외장하드가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서 사서 잘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있었다. -_- 그런데 백업을 위한 컴퓨터보다 먼저 뻗어버리는건 무슨 일인가?? 인식도 안됀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내가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드가 뻗어버린 사실을 알기 이틀전만해도 말이다. 내가 없는사이 무슨 일이 생긴거지? 여튼 A/S받으러가기 귀찮은데 ㅅㅂ 200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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