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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3

서민당총재 추천 애니메이션 -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공감포스팅에 예전에 적었던 만화관련 글을 하나 보내고 생각해보니, 만화를 좋아하면서도 애니는 참 귀찮다는 이유로 잘 보지 않았었던 것 같다. 서민당 :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내가 고딩시절에 한창유행했었던 애니는 누가뭐래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이었다. 하지만 나와는 그다지 맞지 않았는지 친구가 비디오를 빌려준다고 해도 귀찮다는 이유로 보지 않았었다. 그리고 애니에대해서 열심히 보게된것은 아마도 바람의검심에 푹빠져 살다가 돈주고 구입한 VCD로 애니를 감상했었던 그 당시 부터일 것이다. (허나. TV판의 그 작화를 보고 실망의 실망의 실망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등 친구들의 아이디를 빌려서, 지금은 없어진 두루넷의 시범지역이라.. 2010. 5. 22.
가을에 해야할 일 요즘 날씨가 개같이 덥기는 하지만 설정으로는 가을이라 그런지 밤만되면 열대야는 없다. 뭐...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그나마 시원한 가을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하지 않은 가을이다. 나는 가을 싸나이로 일단 개인적으로 시원한 가을을 좋아한다. 무진장 찌는 듯한 여름을 가장싫어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런 내가 가을만 되면 하는 짓거리가 있다. 음악듣기..... 1년간 거의 듣지않는 음악을 오직 가을에만 듣는다. 그것도 가요나 댄스 이런거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꼴에 안어울리게 jazz... 나도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허나... ㅋㅋㅋㅋㅋ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건 정통 jazz라거나 뭐 유명 어쩌구 그런건 아니고 내 삶의 반정도를 차지하는 게임과 만화에서 나오는 음악이다. 즉! 오덕 십덕 같이 이야기하면 만.. 2008. 9. 22.
핸드폰 구입과 지랄병 음... 한국에 있음으로 핸펀을 구입을 했다. 뭐 돈을 벌러 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뭐 이째저째해서 국내에 머물기로 결정! 여튼... 한국에 있으면 귀찮기도 하지만 없으면 안돼니 하나 구입을 했다. 사실 빨리 살 수도 있었지만 아이폰이 이번 22일에 공개될꺼라는 루머를 믿고 기다리다가 허탕치고 아이터치로 노선의 급 변경 그리고 공짜로 된 폰을 하나 맞추었다. 뭐 3G폰이 공짜로 있었지만 개구린 디자인에 실망하여 돈주고 구형폰을 사기에 이르렀는데 약 3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투자 약 2년전 모델인(1년 전인가?) 애니콜 SCH-V840을 구입했다. 그닥 좋은건 없고 사실 되는 기능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서 샀다. 전화기능만 되면 상관없으니 말이다. MP3기능도 필요없는 본인에게 이 폰은 제법 좋은 폰이라는.. 200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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