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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3

이분 뭔가... 잘못 알고 계시다. 나는 현재 4개의 sns사이트에서 활동(?) 중이다. 가장 활동이 활발한 곳은 루비로 인해서 일단 내 포스팅이 같아 나가는 트위터이고, 사용은 하지 않지만 가장 괜찮다고 평가하는 곳은 페이스북, 그리고 친근한 운영진이 특징이 헬리젯이다. 아... 가입을 하고 친구는 가장많지만 사용하지 않는 요즘 이렇게 4개이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나를 팔로우하고 계시는 분 중에 kj_yang이라는 분이 계시다. 근데..... 이분은 나에 대해서 뭔가 잘못알고 계시다. 9ㅁ9;;;;; kj_yang님께서 나를 팔로우하실때 그분의 팔로어는 4~5분 정도였던것 같다. 이외수옹, 김연아신, 김주하 아나운서, 베타뉴스, 그리고 나. 이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다. 처음 팔로우를 할때 꼭들어가는 인물로 이외수옹과 김연아신이 계시고,.. 2010. 4. 19.
사이트 제안/ 기획서 현재 대가리속에 들어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볼 생각을 하고 있다.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얼른얼른 만들고 싶어 이것저것 알아보았지만 나의 실력과는 하늘과 땅차이가 날 만큼의 멋들어진 사이트가 만들고 싶으니 그냥 지금 단계에서는 제안, 기획서를 써보려고 하는 중인데.... 이것또한 그냥 대충 되는게 아닌것 같다. 0ㅁ0;; 구글링을 통해서 몇몇개의 제안, 기획서를 획득! 그리고 그 ppt를 읽어보는데, 망할 뭔놈의 알 수 없는 말들이 넘쳐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아놔...... 사이트를 하나 만들기 위해 잡아놓은 제안서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사이트의 가닥을 잡는 것과는 다른 프로그램, 개발방향, 상화동기화등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짜여져 있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게 고작 .. 2009. 12. 5.
250Gb의 외장하드. 난 250Gb의 외장하드가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서 사서 잘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있었다. -_- 그런데 백업을 위한 컴퓨터보다 먼저 뻗어버리는건 무슨 일인가?? 인식도 안됀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내가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드가 뻗어버린 사실을 알기 이틀전만해도 말이다. 내가 없는사이 무슨 일이 생긴거지? 여튼 A/S받으러가기 귀찮은데 ㅅㅂ 200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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