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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22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는 쉬어도 강철은 나오는구나 내가 극찬을 하는 작품중의 하나인 강철은 신정연휴의 모든 주간지는 2주를 쉰다는 공식에 적용이 되지않아서 인지 이번 103화가 연재되었다. 솔직히 강철의 연금술사는 격주인지, 월간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역시나 연재를 쉬지않고, 잘 해나가는 최고의 작품이다. 13일에 연재가 시작되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와 달리 한 1주일 빨리나와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다. 이번주는 특히나 헌터x헌터가 저번에 이어서 연재를 할 예정(?) 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블로그질을 할 여력이 없었는데 그냥 한번 끄적여 본다. 그리고 이작가는 정말 엄청나다고 느끼는게, 원피스와 마찬가지로 설정을 거의 다 만들어 놓고, 이야기를 진행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1편부터 현재 24편까.. 2010. 1. 11.
내가 꿈을꾸나? 헌터X헌터 291화 뜨다. 0ㅁ0;;; 이거 보고도 못믿겠는데.... 일단 집에가서 다시 갱신하고, 지금은 보자. 얼마전이었나 내가 직접 포스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민당 : 헌터X헌터 2010년 1월 4일 연재재계 나를 낚은것인가?? 토가시!!! 조낸 땡큐하다!!! 여튼 번역이 올라올것에 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이제는 매주 보는일만 남았군화~ 뭐... 2주에 한편씩 연재하는 만행을 또 저지르겠어?? 마자막은 메로메로열매의 메로메로 멜로우~~~~ 2009. 12. 30.
헌터X헌터 2010년 1월 4일 연재재계 헌터X헌터가 드디어 연재를 재계하기 확정이 났다. 아놔... 눈물이 앞을 가린다. 현재 헌터x헌터의 밸런스가 많이 붕괴가 된 상태라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나 미지수이다. 원래 넨 능력은 상성이 심하고, 특별한 능력때문에 전투의 우열이라는게 쉽게 판별할 수 없지만 이번 개미시나리오에서의 적들은 기본 스팩이 너무나 뛰어나게 설정이 되어서 걱정이 된다. 친위대중 누구하나도 쓰러트리지 못하고 중지되었기 때문에 정말이지 2달정도의 기간을 어떻게 참을지 ㅋㅋㅋㅋㅋ(유피라도 쓰러트렸어야 하는데...) 여튼 재개 소식 루머가 아니라 현재 연재중인 잡지에 공식적으로 떳으니 믿어볼만 하다. ㅋㅋ 내년 1월은 반가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구나~ >ㅁ 2009. 11. 13.
WORST 연재 시작? 크로우즈의 뒷 이야기인 WORST가 재 연재를 시작한 것 같다. 내가 알기로는 일본에서 일단 하나와 아마치의 이야기를 끝내고, 무장전선의 이야기로 넘어갈 찰라에 현 삼학년들의 졸업과 구리코의 유급으로 휴재에 들어가 간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언젠지 모르겠지만 어느센가 89화가 연재가 되어 있었다. 0ㅁ0;;; 정말이지 나는 이제 만화쪽과는 너무나 멀어진것 같다. 생업에 찌들다 보니 이제 취미로서이어져오던 만화와 게임의 최신정보는 정말이지 빛의 속도로 멀어지는 것 같다. 아마도 22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던 무장전선과 안죠의 독나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것 같기는 한데... 월간 연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약 5개월이나 6개월 후에 23권이 발매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 약 반년 후란 말인가.. 2009. 11. 10.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강철의 연금술사. 아~~주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만화중의 하나인데.... 이 만화를 알게된지가 내가 2001년이었으니 이제 8년째 접어들고 있다. 요즘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닥 좋은만화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꿋꿋이 격주 연재를 해가며 많은 팬들에게 찬사를(?)받으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만화는 요즘 연재되는 다른 만화들과 달리 처음부터 결말이 정해져있고, 그 상황을 향해 약간의 어긋남 없이 달려나가는 느낌이 강하다. 어두우면서도 밝은 아주 특이한 만화이며, 만화의 분위기에 맞지않게 여성분이 이 작품의 작가이다. 한때 열풍이라고 불릴정도로 동인들에게 사랑을 받던 하가렌(강철의 연금술사)이 요즘은 D그레이맨 이후 동인들에게 버림을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꾸준히 좋아하던 찰라... 드디어 강철의 연금술사가 마.. 2009.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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