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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175

블사조이벤트 당첨 & 시식후기~ 바야흐로 시대는 막장으로 달려가는 이때 남들은 다들 힘든데 유난히 이벤트가 줄기차게 걸리고 있어 요즘 기분이 좋다..... 허나 월급보면 개짜증이지만 ㅋㅋㅋㅋㅋ 여튼 얼마전에 블사조 이벤트를 했었다. 뭐.... 포스트의 내용을보면 당연 걸려서는 안돼는 입장이고, 안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어느날 갑자기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의 내용은 "이 편지는 안드로이드(?)에서 시작되었으면..." 이딴 편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블사조 당첨편지였다. 아놔 ㅠ.ㅠ ~~~ 기한날짜도 어기고, 글도 개차반으로 쓴 글을 보시고 한숨을 내쉬셨겠지만 당첨자 명단에 올려주신 이벤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회사 형, 다이어트중인 동생과 함께 피자헛으로 고고싱을 해서 먹고왔다. 물론 편지의 내용중에 "조낸 비.. 2009. 5. 12.
SNS위젯이 등장했다. 예전에 쏭군님의 포스팅에서 알게된 SNS위젯이 이제 공개가 되었다. 사실 SNS시스템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프로필을 건드리기 쉽고,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과 간단간단히 고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디자인을 내가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끌려서 기다리고 있었던 위젯이어서 오늘 설치를 해봤다. -_-;;; 음.... 근대 이거 처음부터 뭔가가 꼬인다. 일단 가장먼저 이미지를 넣었다. 언제나 그렇듯 내 서민당의 트레이드마크 이미지는 니시무라 키누씨의 자화상으로 프로필을 장식하는데 이미지를 넣으면.... 부족한 여백의 미 부분에 검은색으로 채워진다. 그렇다고 이미지의 크기의 사이즈를 지정해 준것도 아니라서 정확한 사이즈를 맞출 수가 없다. 꼭 맞추고자 한다면 당연 스크린캡쳐를 해서 포샵으로 도트수를 세.. 2009. 5. 10.
Adzzim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 0ㅁ0b 인증샷을 찍고 싶지만 디카도 없고, 늘 올리던 폰카도 micro SD의 분실로 사진이전 불가! OTL 오늘 일을 마치고, 개인적인 업무차(?)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다가 방금 귀가를 했는데 책상위에 뭔가가 떡하니 올라와져 있는것이 아닌가? 0ㅁ0 ?? 라는 생각으로 봤더니 알지못하는 곳의 주소가 적혀있었다. 얼마전에 Xnote이벤트와 블사조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Xnote는 아직까지 발표를 하려면 멀고, 일단 사이즈가 mini지만 이렇게 미니도 아니고 블사조는 리뷰 리타이어로... 민폐만 끼친 일이 있었는데.... 뭐지? 라는 생각으로 뜯어봤다. 개봉을 하니 작은 다이어리 한개와 친필로 써주신 메모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애드찜!!! 얼마전에 단 애드찜 홈피를 가보니 날마다 이벤트를 하길래 ">ㅁ 2009. 4. 30.
Xnote Mini iceCream!! 대인배 LG의 또 한번의 이벤트! 웹질을 하다보면 참 아쉬운게 많다. 현재 한국이라는 곳의 웹은 은근히 무거워서 내 똥컴으로는 약간 버벅인다는 점인데... 그렇다고 데스크탑을 사자고 하니.... 돈은 8월쯤으로 예상되는(아~주 내맘대로 예상) 안드로이드폰 살 100만원 밖에 없고, 그리고 웹 작업거리가 있어 우분투는 깔아보고 싶은 데 츄라이는 안돼겠고, 뭐 이런 상황에 블로그 코리아에서 또 한번 거대 이벤트를 올려줬다. 사실 블코에서 하는건 아니고 이번에도 Xnote에서 시작을 했다. 저번 초호화 노트북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넷북 이벤트이다. 흠... LG 완전 대인배인데!!! 넷북이 무엇인가? 넷북. 뭐 컴에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뭐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나같이 그냥 데스크탑, 노트북, 모바일.. 2009. 4. 26.
블로거와 함께하는 블사조/피자헛 이벤트 블사조는 먹는언니님을 중심으로 시작된 블로거로 무언가를 이루어나가신 분들의 인터뷰등을 들으면서 좋은점을 받아들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벤트인데 이번에도 리뷰어로 당첨이 되었지만 밥벌이로 인해 사실상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와 ㅠ.ㅠ 이 이벤트의 발표날에 글을 쓰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벤트에 참가를 요청하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네요. 그래도 당첨이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늦었지만 글을 적겠습니다. 아... 진짜 저 때문에 한분께서 좋은기회를 놓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선현우님의 글로써 글을 적어보려고 하네요. 이분의 글을 읽으면... "아놔 진짜 활동적이시군화~"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한글도 제대로 못적어서 맞춤법 검사기나.. 띄어쓰기가 틀리는 .. 2009. 4. 20.
에너자이저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 듀라셀과 함께 세계최고의 건전지 회사인 에너자이저가 홈페이지 리뉴얼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 근데... 0ㅁ0 우째된 일인지 아쉽게도 몇일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ㅠ.ㅠ 원래 개인적으로 이벤트란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사람이 당첨될 확율이 높다고 생각하고, 회사에서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게 홍보에는 효과적이니까... 허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조금은 일찍혹은 중반쯤에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늦었다. 내가 조낸 잘라가는 블러거도 아니고 말이다. 여튼 이번년은 무척 이벤트 운이 좋았지만 너무 늦어서 아쉽다. ㅠ.ㅠ 여튼 도전이다. +아! 여기서 한가지 신기한 이야기~ 다들 핑크토끼를 생각하면 당연 듀라셀이 생각난다. 그것은 듀라셀에서 핑크토끼를 이용해 광고를 대박 찍어서 그런것인데.... 사실 미.. 2009. 4. 6.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를 읽고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 -내가게 마케팅스콜에서 만난 쇼핑몰 창업자들의 진실한 이야기 한때 한국에는 부자붐이 불었던적이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책보고 성공했다는 사람은 없지만 아직도 꾸준히 나오죠?) 물론 이 붐은 아직도 거품을 타고 수 많은 실용서들을 양산되고 있는데 아마 그 기원(?)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의 실용서들과는 달리 읽는데 지루함이 없어서 저같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어서 나온 한국의 실용서들은 그닥 재미있거나, 쓸모있거나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물론 제 기준으로 말이죠. 시대가 흘러흘러~ 옥션을 필두로 나타나기 시작한 쇼핑몰이 대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유명세를 타면서 너도나도 쇼핑몰을 오픈하기 시작을 했고, 물론 저도 한 3년전부터.. 2009. 3. 21.
블로그코리아 리뷰당첨과 블로그샵 블로그코리아에의 리뷰룸에 쇼핑몰관련해서 책리뷰 이벤트가 나왔다. 얼마전에 물건이나 때서 쇼핑몰이나 하나 하면서 용돈을 벌어볼까하고 이곳저곳 다니던 찰라에 나온 리뷰라 신청을 해봤는데 걸려버린것이다. 0ㅁ0;;; 사실 난 안걸릴것 같았지만 요번년도의 운이 넘흐 좋아 냉큼 걸려버렸다. 그리고 걸린김에 알아보던 무료 쇼핑몰중에 하나를 선택했다. 지금 물건을 때서 팔려고 했지만 판매하려던 물건이 판매단가가 맞지 않아서 해봤자 마진 0라는 것을 알고는 그냥 포기하려다 이번 블코 이벤트후에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싼값에 이 책을 팔아먹으려고 개설을 했다 0ㅁ0;;; 벌써부터 팔아치울 생각이라니 참... 솔직히 내가 책을 다 읽고 다시 복습을 하는것은 만화책 말고는 거의 없기에 필요한 사람에게 싼값에 넘기는게 더 좋다.. 200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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