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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만원도 안하는 윈도우10 + 오피스 리테일 제품 쿠팡에서 판매되는 윈도우10 제품이 1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이게 어떻게 유통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크랙된 제품도 아닌것 같고.... 회사에 판매되어 다시 재판매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제품이 등록되고 사용이 가능하니 정품인듯 정품아닌 그런 느낌의 제품입니다. 아니면 베니수엘라 윈도우10 대란 때 구매한 제품들을 이제야 푸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이상한 가격이라는 것이죠. 물론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고, 내려가지 않고 오랜시간 계속 판매되는 것도 신기하네요. [링크 : 쿠팡 윈도우10 + 오피스2019] [링크 : 쿠팡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Pro & Home 오피스] 관련 상품들을보면 정말 저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너무 저.. 2019. 4. 10.
윈도우의 문제해결 능력 오늘 갑자기 넥서스S와 컴퓨터간의 연결이 안되는 말도안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연결이 안되서 어플실험도 못하고있는데, 더 가관인건 윈도우의 해결능력이 도대체 무엇을 해결해주는 것에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생각나더군요. 본격적으로 OS로 윈도우를 사용한지가 윈도우98 때부터이니 14년쯤 되어가는데, 언제나 이들이 제시하는 해결방법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_- 망할놈들.... 그래도 오늘은 웬쥐~~~ 그들의 도움을 받아볼까? 아니 어떻게 까볼까하는 생각으로 클릭해봤습니다. 물론 그들은 저에게 해결방안은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결국 한다는 소리가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안돼면 새거사라는 말은 나도하겠다!!! 이게 무슨 문제해결이냐?! 고장날때마다 하나씩 샀다가.. 2011. 7. 21.
아치리눅스에서 다시 윈도우XP로의 귀환 xp로 일단 다시금 귀한을 했습니다. ㅠ,.ㅠ 이를 어찌해야할지... 일요일 새벽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진 아치리눅스의 설치에 백기를들고 다시금 xp로 들어왔습니다. 아직까지 아치를 쓰기에는 역부족인 느낌이 강하네요 0ㅁ0;;; 일요일 오전 6시에 일단 간단한 설치가 종료되었었는데, 네트웍까지만 일단잡고, 똘똘이대마왕(친구놈)이 제 네트웍으로 직접들어와 이것저것 설치를 했지만 스크린상에서 마우스와 키보드가 안먹는 이상황상황을 월요일 오전 4시까지 진행했다가 포기하고 xp로의 임시후퇴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윈도우CD를 넣고 포맷 후 재설치를 진행하려는 과정에서 CD부팅후 넘어가지 않는 현상으로 월요일 새벽 4시까지 사투를 벌였습니다. 윈도우 CD로 부팅이 안되다보니 포맷이 진행되지 .. 2011. 5. 17.
우분투에서 주분투로 바로 내려왔습니다. 얼마전 우분투를 설치하고 사용기를 적었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컴퓨터가 제대로 구동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냥 지우고 다시 xp로 돌아갔었습니다. 프로그램적으로 호환이 되지 않았다기보다 갑자기 뻗어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지웠는데, 우분투와 비슷하지만 한단계 더 가벼운 우분투인 주분투로 갈아탔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분투와의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속도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하라고 꼬시고있는 친구놈은 그냥 바로 아치리눅스로 가라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완전 부담이고 주분투에 일단 적응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한글입력기 나비의 설치를 저 혼자서 해내는 엄천난 위업을 당설했고,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도 이상없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스크린샷은 주분.. 2011. 4. 23.
우분투(Ubuntu) 설치 및 기본 설정완료 우분투를 이제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설치는 금요일부터 진행되었지만 지금껏 포맷과 재설치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야 파이어폭스의 플래시 플러그인의 설치완료와 한글 입력기까지 완료가 되었네요. 사실 설치가된게 정식 우분투가이닌 코분투로써 한국 우분투 사용자분들께서 저같은 뉴비들을 위해 제작된 한국형 우분투입니다. 이 우분투의 설치가 진행되면서 느낀점은.... 새로운 OS로의 변경은 정말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리눅스를 사용하는 색히의 추천으로 옮기기는 했지만 현재 프로그램의 설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글 입력기와 플래시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2일이나 잡아먹었으니 말이죠. 지금도 글을쓰면서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영키를 이요해 한글과 영문으로의 변환을 할 경우 키.. 2011. 4. 18.
Window7 런칭 이벤트 당첨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열리는 Windows7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음..... 근데 내가 다음주에 첫 출근을 하는 상태에 휴일은 22일을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0ㅁ0;;; 그리고, 좀 얻어먹자고 매번 이벤트에 신청을 하는데... 이번 이벤트는 어찌보면 손해일 수도 있다는 것!왔다갔다 차비가 엄청나게 깨진다는 점인데, 서울 사시는 분들이야 퇴근하고 이야~ 하고 가면 되지만 나는... 0_0;; 날잡아서 하루쉬고, 그 쉬는날 차비 약 10만원을 사용해서 올라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뭐 윈도우 값이 약 10만원이고,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밥도 주고, 윈도우도 주니 쌤쌤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서 왔다갔다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는게 문제이다. 그래도 간만에 서울 구경이나 갈까하는 생각으로 .. 2009. 10. 17.
스마트폰 지름신과 모니터 지름신이 강림하사... 이 두분이 같이 강림을 하셨는데 뭐.... -_-;; 아마도 스마트폰을 지를 예정일 같다. 기다리다 지친 아이폰과, 언제나올지도 모를 안드로이드를 기다리다 약정도 없는 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주변에서는 왜 그러고 사나 해서 하나 지를꺼 같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으니 정말이지 안타깝기 그지 없는데... 그래서 고르고 그른거라기 보다는 디자인이 괜춘한 htc 다이아몬드가 적격인것 같아서 이걸로 지를까 예정중이다. 허나.... 역시 윈도우 모바일이 NG다. 진짜 아.... 안의 이미지가 너무 개구려서 보기에도 승질이 난다. 아버지의 M4655안의 윈도우 화면으로 들어가면 진짜 아... 윈도우 3.1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 사지는 않았으니 일단 htc다이아몬드 관련 카페나 조낸 돌아다니면서 스킨.. 200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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