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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11

LGT OZ 위젯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실 난 컴퓨터에 뭔가가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위젯도 웬만하면 컴퓨터에 설치를 하는 것 보다는 웹상에 설치를 해도고 사용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웹에서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것들에는 약간의 불안함을 가지고 있죠. 뭐.. 따지고 본다면 컴퓨터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다는 부작용인데, 즉! 자료의 소실입니다. 내가 웹에 저장을 해두고, 있었던 자료가 한순간에 무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열심히 키웠던 꽃이나,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예가 바로 그것이죠. 그에 반해 내 하드에 설치를 한다면 웹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 ^ 저 같은 경우는 하드를 하.. 2009. 10. 30.
SNS위젯이 등장했다. 예전에 쏭군님의 포스팅에서 알게된 SNS위젯이 이제 공개가 되었다. 사실 SNS시스템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프로필을 건드리기 쉽고,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과 간단간단히 고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디자인을 내가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끌려서 기다리고 있었던 위젯이어서 오늘 설치를 해봤다. -_-;;; 음.... 근대 이거 처음부터 뭔가가 꼬인다. 일단 가장먼저 이미지를 넣었다. 언제나 그렇듯 내 서민당의 트레이드마크 이미지는 니시무라 키누씨의 자화상으로 프로필을 장식하는데 이미지를 넣으면.... 부족한 여백의 미 부분에 검은색으로 채워진다. 그렇다고 이미지의 크기의 사이즈를 지정해 준것도 아니라서 정확한 사이즈를 맞출 수가 없다. 꼭 맞추고자 한다면 당연 스크린캡쳐를 해서 포샵으로 도트수를 세.. 2009. 5. 10.
위자드 팩토리 위젯달기. 위자드 팩토리 가보기 오늘 부탁을 받았다. 그건 위자드 팩토리에 계시는 슬리데린님께서 위젯한번 깔아보심이 어떤지라고 말이다. 음.... OTL 위자드 팩토리계시는 분이 어찌 저같은 무직자에게... 라고 생각을 하기보다야 응 위젯?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내 블로그는 위젯은 좌측의 랭킹위젯을 제외하고는 전혀 달고있지 않는 행태이다. 그 가장 간단한 이유는 십원한장 벌지못하는 입장에서 광고하나 더 달아아서 푼돈이라도 얻어걸리라는 입장으로 지금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깔기가 뭐하다는 점이었다. -ㅁ- 그러나 슬리데린님의 사람 녹이는 글에 이거이거 안달 수 가 없지 않겠는가? "서민당총재님 정도의 블로거라면 위젯에 대해서도 분명 잘 아실거라 믿고 따로 설명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슬리데린님의 말씀 中 뭐 이정도.. 200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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