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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쇼핑몰] 미토샵, 나쁜남자 패션!? 미토샵, 나쁜남자 패션!? 남성 쇼핑몰 미토샵 입니다.전체적인 쇼핑몰의 디자인은 아주 깔끔합니다. 첫 화면에서는 계절에 맞춘 디자인의 인기상품을 시원스럽게 달아놓고 있네요. 다양한 스타일과 아우터, 코디셋, 악세사리까지 한곳에서 모두 찾아 볼 수 있는 간편함을 보여줍니다.저같이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아주 만족할만한 남성 종합쇼핑몰이라고 할까요? ^ ^;; 사이트 이름: 미토샵(http://mitoshop.co.kr/)특징 : 옷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 신발, 가방, 향수까지 한번에 다 볼 수 있음 코디셋?! 연출할 줄 모르는 남자들을 위한 친절한 패션 세트패키지 미토샵에서 좋은 점은 아마도 코디셋이 아닐까 합니다. 옷을 살때 하나보고 좋아보여서 사고, 이것보고 괜찮아서 사면 같이 입으면 병신이되는 경우가 .. 2013. 9. 15.
레뷰 Volcom 선물이오다 어제 노트북선이 드디어 절명을 하셨기에 포스팅을 하지못하고, 아타까움으로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 레뷰에서 가장 잘나가고있는 1인이라고 생각되는 나에게 레뷰어서 또 한번 선물이 날아왔다. 조그마한 핑크빛 상자를 보자! 아! 레뷰다1!! 라는 생각이 들더니 상자의 사이즈를 보자 아!! 컵!! >ㅁ_ 2010. 5. 8.
뫼비우스의 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 옷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 ↓ 옷이 정말 필요해진다. ↓ 옷을 사기로 결정한다. ↓ 밖으로 나가기 귀찮다. ↓ 인터넷에서 사기로 결정한다. ↓ 쇼핑몰에서 서핑을 한다. ↓ 마음에 드는 옷이 없다. ↓ 곰곰히 고민해보면 액티브X를 깔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 역시 옷은 매장에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 나가기 귀찮다. ↓ 나갈일이 생긴다. ↓ 나가서 볼일을 보고 옷을 살 생각을 한다. ↓ 귀찮다. ↓ 다음에 사기로 한다. 이 뫼비우스의 띠는 2년째 반복중이다. 2010. 4. 25.
10년만의 창고(옷장)정리?! 싸그리~~~~~ 버려버렸다. -_-; 창고정리라고 되어있지만 나름 옷장이라고 만들어진 것을 늘 창고같이 쓰고있었는데... 거기에 기거하던 오래된 옷들을 모조리 오늘 버려버렸다. 언제나 옷을사면 가장먼저 가격을 보고, 골랐기에 그닥 이뿐옷도 없고, 그것도 대부분 작업현장에서 입었기에 ㅋㅋㅋ 옷들또한 작업복인지 외출복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오늘 싸그리 버려버렸다. 0ㅁ0b 그러고 남은 옷들을 보니 티셔츠 3장 바지 3개가 모두라는 사실.... 이렇게 궁지로 몰아넣지 않으면 내가 옷을 살일은 없을것 같아서 모조리 버리고 오는 길이다. ㅎㅎㅎㅎ 그 결과 한 3일 안에 옷을 사지 않으면 입고 다닐게 없는 상황이다. 어찌 나란 인간은 it기기는 2년주기로라도 바뀌면서 옷은 10년동안 그게 그거라는.. 그래.. 200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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