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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4

휠라 Fit N Bubble Run 체험단 모집 퓔라에서 Fit N Bubble Run 체험단 모집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블로거들의 위주로 100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을 뽑고있는데, Fit 60명 Bubble Run 40명과 130만원 상당의 쥬비스 프로그램으로 2명을 더 선출하고 있습니다. FILA :: FIT & BUBBLE RUN 체험단 신청 바로가기 주요 내용은 이렇게 전달을 했으니 세부내용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이번 체험단은 다른 체험과 다르게 여성과 남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여성들의 체험을 제시할 FIT입니다. 이 FIT은 다이어트운동화, 다이어트 워킹화라고 분류하면 될까요? 즉 요즘 여성들에게 최고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아마 리복의 이지톤에서 시작이 된것으로 아는데, 굳이.. 2011. 3. 29.
UFC 127 - Penn vs. Fitch 프라이드와 K-1에서 흥미를 잃은 후 거의 격투기경기를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UFC를 보면서 즐겼는데, 레슬링 기반에서 발전된 MMA스타일인 UFC는 은근히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던중요 요즘 케이블 채널 FX에서 종종해주는 UFC를 보다가 다시금 격투혼이 살아나는 듯 합니다. ^ ^ 그래서 글은 안 적었지만 저번 126도 봤습니다. 이런 와중에 히어로 효도르형이 패배를 하면서 뭔가 아쉬운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새롭게 팬이 될만한 격투선수를 찾아볼까 하던중에 이번 UFC 127에서 BJ펜이 나온다고해서 경기를 감상했습니다. 아직까지 UFC의 판정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그냥 보고는 있는데, 계속보니 이것도 은근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 MMA를 대표할만한 메이저 단체도 그다지 없고, 유.. 2011. 3. 3.
서민당총재 개돼지 인증 제가 개돼지가 되기 시작한지가......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사람의 형체를 유지하고 살아왔습니다. 살아오면서 숨쉬기운동 빼고는 특별한 운동을 하지않고 살았는데, 그닥 살이 안찌길래 '원래 그런갑다~ 조낸 축복받은 인간임 ㅋㅋ' 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78Kg의 벽이 깨지고나서부터 계속 살이 부직부직 부지직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시작은 군대가기 직전이었습니다. 군대를 가기전 집에서 놀면서 먹고놀고만 하다다보니 군대를 가기전 몸무게가 78Kg이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75Kg이상의 몸무게를 가져봤습니다......... 뭐 그때는 그게 큰 차이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 '뭐 군대가서 빠지겠지~~~ 뺑이칠건데 아놔..' 라는 생각으로 군생활에 당번병이라는 빡센보직(?)으로 전념하면서 생.. 2011. 1. 8.
M-1 에밀레아네코 효도르 무패의 종결 베우돔에게 탭아웃 무적황제 효도르가 패배를 했다. 그 상대는 파브리시오 베우돔으로 한때 크로캅의 그라운드 코치로 알려졌던 아부다비 컴뱃의 우승자였느데, 항상 지지부진한 경기를 하던 베우돔이 황제 효도르의 무패전설에 마침표를 찍어버렸다. 솔직히 효도르가 언제부터인지 경가가 거의없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언젠가는 패배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질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역시 선수들은 꾸준한 경기를 해야서 감을 익혀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현재 MMA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효도르가 이제는 평범한 아저씨로 떨어져나갈까 걱정이다. 그리고 베우돔은 효도르를 잡았다고 해서 세대교체를 이루었을만큼의 역량은 없어보인다. 그의 실력이 뛰어나기는 하나 아쉽게도 팬들에게있어서는 그다지 멋진 선수.. 2010. 6. 27.
무한도전과 복싱 무한도전에서 이번에 복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언제나 비인기 종목에 관심을 보이는 무한도전이 복싱에 관심을 둔 것은 참으로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국내의 복싱상황은 최악이라는 단어말고는 표현을 할 길이없다. 솔직한 이야기로는 현재 모은 격투스포츠가 국내에서는 최악이다. 인기가 좋은 MMA, K-1의 입식타격 마저도 인기만 있을 뿐 그들에 대한 환경은 열악 그 자체이다. 그 상황에서 현 세계 챔피언으로 최현미선수가 있는 것은 자랑 스럽기도 하다. 복싱은 아주 어려운 경기이다. 그냥 치고 받는게 아니라 주먹으로만 할 수 있는 최고의 격투기이기에 그에따른 제약과 체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격투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MMA의 경우 과격하고 잔인하다고는 하지만 개인적.. 2010. 1. 25.
UFC 101 - Declaration 요즘 MMA를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닥 시간이 없는것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그닥 재미난 경기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에서 이다. 망할놈의 상향평준하때문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비슷해서 재미가 없어 9ㅁ9! 그런데 이번 UFC 101을 다운을 받아놓고도 보지 않고 있었지만 오늘 보고서야 대박이라는...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앤더슨 실바 VS 포레스트 그리핀 이 단 한경기를 보고 앤더슨 실바에 대한 기대감이 극에 달했다. 포레스트 그리핀이 우리 스템핑 대장군을 이겼던 상위 랭커로 알고 들어가 봤는데 앤더슨 실바가 말 그대로 털어버린 것이다. -_-;;; 그것도 노가드로 농락하다가 만화같이 한방에 그리핀을 KO시켜버린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마치 바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 200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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