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17 미국영웅들과 함께한 휴가 저번주까지가 호주행 차비벌기 아르바이트 행사기간(아르바이트)중 휴가기간이라 1주일 내내 모지못했던 미국영웅 즉 슈퍼히어로들의 영화를 봤다. 첫번째가 스파이더맨3, 판타스틱4, 배트맨 비긴즈, 데어데블이었다. 이 영화중 관대한 나를 만족시키자 못한 영화는 단 한편!! 누구나 예상하는 데어데블이었다. 내용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고, 원작의 코스튬도 마음에 안드는데다가 킹핀마저 흑인으로 바꾸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벌여놓아서 왜~ 캐이블채널을 떠도는지 알수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3편은 무척이나 만족한다! 그중에서 가장 만족한 영화는 역시나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배트맨은 여러시리즈중에서 대부분이 그렇듯 1, 2편을 재외하고는 배트맨 시리즈로 칭하지도 않는 나에게 비긴즈는 1, 2편 만한 기쁨은 아니더라고 만족시키.. 2007. 8. 6.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