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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41

올블릿 사람 놀라게하는 재주가 있어~ 뷰애드를 들어갔다가 그냥 올블릿을 체크해봤다. 음.... -_-;;; 0ㅁ0?!?!?!?!?!?!?!? 너무 놀라서 다시금 확인을 했는데, 이게 정말인가?? 내 블로그에서 이런 수익이1!!! 감동이었다. 정말이지 이런 감동은 자주 있는일이 아닌데, 저번 구글이 하루에 $4정도 찍혔을때의 감동보다 더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신나게 캡쳐를 했다. 아주.... 신나게..... 허나... 현실은 시궁창.... 올블릿 일부러 그런거냐? 9ㅁ9;;; 나늘... 나를 낚기위해서 일부러 그런것이냐 ㅠ,.ㅠ 어제의 수익 9534원... 그래 난 이것을 보고 내 블로그가 미쳤다고 생각을 했다. 아니면 올블릿에서도 뭔가 광고를 클릭하고 들어온 곳에서 크나큰 거래가 성사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렇다. 아니면 저.. 2010. 7. 5.
프레스 블로그의 50샵 프레스 블로그에는 블로거들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소개를 하는 리뷰 사이트입니다. 뭐 리뷰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의 글을 소개하는 메타 사이트의 역활도 같이 병행해고 있는 사이트죠.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이와 같은 리뷰사이트를 많이 도는데 현재 가장 인기좋은 사이트 상위 3위안에 들어있는 사이트 입니다. ^ ^ 위드블로그, 프레스 블로그, 레뷰 이렇게 말이죠 ^ ^(순위는 없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적기ㅋ ) 하지만 이런 리뷰 사이트들은 사실상 너무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타 사이트들과의 차벌점을 찾고, 개발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지 요즘들어서 범람하기 시작한 리뷰 사이트들의 틈새에서 과거의 영광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예로 지금 레뷰가 .. 2010. 7. 2.
레뷰 수익금 45원으로 상향 나의 주 수입원이 되어가고 있는 레뷰의 적립금이 오늘 또 다시 상향 조정되었다. ^ ^ 42원으로 이어지던 추천금액이 45원이 되었다. 아직까지 확실한 내용은 모르지만 상향조정되는 가장 큰 부분은 100개의 포스팅 등록과 활동성이라고 한다. 물론 요즘들어서 나름 바쁘기에 블로그에 하루에 길어야 2시간 정도밖에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활동성에서는 그냥 나락이고, ㅠ,.ㅠ 오늘 분점에 올린 2개의 에뮬 포스트가 레뷰에 올린 300번째의 글을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앞으로 200개의 포스팅만 더하면 50원이라는 거금으로 다다를 수 있을 것같다. 그러니까.. 음... 한 내년 쯤??? ^ ^ 여튼 이번 레뷰캐쉬의 상향으로 더욱더 열심히 블로그질을 해야겠다. ㅋㅋㅋ 역시 레뷰!!!! 화끈하다!!! 아!! 근데 .. 2010. 7. 2.
레뷰캐쉬 20만원 돌파!! 근데 수익금은 언제 받을까? 레뷰캐쉬가 지금까지 모아서 20만원을 넘어섰다. 10만원을 돌파하며 포스팅을 한 날짜가 5월 2일이고 오늘이 6월 24일이니 약 2달가까이 레뷰에 글을 보내고 프론티어에 참여를 하면서 모은 금액이 10만원을 달성했다. 그런데, 저번에 캐쉬를 받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돈을 받지못하고 있다. 아니 받지 못한다는 표현은 잘 못되었다. 내가 아직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아직까지 레뷰가 필요로하는 양식을 전달히자 못했기 때문인데, 지금까지 받아오던 몇몇 사이트에서와는 다르게 레뷰에서는 좀 더 자세한 블로거의 양식을 원하고 있다. 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솔직히 자랑만하기에 너무 짧아서 그냥 더 적어보는 포스팅 ^ ^) 레뷰에서 30000원 이상의 금액이 모이면.. 2010. 6. 24.
OLPOST 칼럼리스트 편안한 블로깅으로 수익을 창출하다 저는 사실 OLPOST의 칼럼리스트입니다. 0ㅁ0;;;; 음... 사실 올포스트의 오픈기간동안 미리 블로거들을 신청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칼럼니스트라는 것에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기존의 메타사이트의 수집을 사이트의 개장과 동시에 발행하기 위한 사이트 자체의 컨텐츠와 초기에 엄청난 블로거들의 러쉬를 미리 막아두기 위한 작업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메일을 하나 받았죠. 칼럼니스트가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ㅁ0;;;;; 놀랐습니다.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이 저에게는 너무나 압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ㅎㅎ 이유는 당연 제 블로그는 다른 유명, 인기, 프로 블로그와는 다르게 잡담이 98%정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OLPOST는 뉴스를 표방했다고 .. 2010. 6. 18.
구글 검색용 애드센스를 설치하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되는 수익용으로 몇개의 서비스가 있는데 오늘 검색용 애드센스를 달았다. 이 검색용 애드센스는 예전부터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달았다. 솔직히 이 검색용으로 내 블로그에서 수익이 날거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ㅁ-;;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내 블로그에서 자료를 찾기위해서 검색을 하는 경우는 그다지 드물고, 우측 사이드바에 달아놓은 이 검색창은 너무나 작기 때문이다. 이 곳에 달기전에 내 블로그의 몇군데를 찔러넣어봤는데, 스킨이 너무나 볼품없어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우측의 사이드바쪽으로 옮겨버렸다. 그리고 검색용 애드센스를 설정할때 검색창의 크기가 픽셀단위로 나오는게 아니라 글자의 수로 판별이 되기에 그 크기가 어떤지 잘몰라 15자로 했는데 저렇게 조그마하게 나오는게 아닌가 ㅠ.. 2010. 6. 6.
다음 View AD의 런칭과 설치 그리고 이어지는 고민 다음 뷰AD가 오늘부 날짜로 나같은 저급 유저에게도 오픈되었다. 설치에 관한 이야기는 대부분의 유명혹은 인기 혹은 나같은 잡블로거 분들이 적어주셨으니까 넘어가기로 하고, 뷰AD에 대한 생각을 좀 해봤다. 다음에서 애드클릭스를 향샹시키고 나서 만들어진 새로운 광고서비스인데, 이것을 정말 달아도 될까라는 생각이 오늘 일하면서 계속 들었다. 그 이유는 돈에대한 지급 방식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블로그에 광고다는 것은 누가 뭐라고해도 돈벌고 싶어서 다는게 전부인데, 뷰AD의 현재 지급방식은 절대적으로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일 것이기 때문이다. 상위 20위 까지 월 160만원 그 이하 300위 까지 최저 1만원의 지급이 이루어지다는 것인데, 내 블로그를 봐서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상위 300위 까지는 어림도 .. 2010. 6. 1.
레뷰캐쉬 100,000원 돌파와 다른 수익사이트의 잔금확인 레뷰캐쉬가 드디어 100,000원이 넘어갔다. 사실상 제대로된 활동을한지 약 1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그래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기쁨을 포스틍하면서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내고있는 기타 수익형 사이트들에 남아있는 잔금확인과 이에따른 글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내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계기는 누가뭐라고해도 돈때문이었다. 뭐 솔직 파워블로그니, 프로블로그니 그런 타이틀은 그당시 뭔지도 몰랐고, 있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4년째 블로그질을 하면서 사실상 돈 때문에 적었던 글을 기억을 해봐도 그닥 없었던 것 같 고, 시작자체가 큰 돈을 바라고 한것이 아닌 도매인값정도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오늘 포스팅한 도매인 유지비를 합쳐도 지금까지의 벌어들인 수익으로는 몇곱절을 더 .. 201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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