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센텀시티10

쫀득쫀득한 파파존스피자 센텀점 시식기 부산 파파존스 센텀점 시식기 얼마전 탑블로거 블로거파티에서 의도치 않게 파파존스피자 무료 시식권이 당첨되었습니다. 이런 당첨 운이 없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기대도 안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어버렸죠. 탑블로거 측에서 이 시식권을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별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다 보니 오면 오는 대로 안 오면 오지 않는 데로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 날 탑블로거 측에서 시식권을 받았냐는 전화가 오더군요. 안 받았다고 했더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해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수령이 되었다고 해서 집에 가보니 당당히 우편물들 속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요즘 우편물들은 대부분 고지서가 전부다보니 그냥 부모님이 내팽개쳐 놓으신 것 같더군요....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2013. 10. 27.
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스링크 당첨! 얼마전에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을 하고나서... 들어오는게 없어서 "이번년은 상반기만 잘되고 끝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낸 빡시게 지내고 있는 와중에 오늘알게된 이벤트가 생겨서 냉큼 도전을 했다. 사실 이번 이벤트는 블로그로 하는게 아닌 그냥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인데 현재 내가 알바뛰고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부산 사시는 분들중에 센텀시티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춧현- 이 이벤트의 가장 중요한 점은 신세계 포인트카드를 지참했을 시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번 주말까지 하루에 한번씩 계속진행- 물건을 사지 않아도 포인트 카드만 여러 선물을 주는데 최하 포인트 100점(즉 현금 100원 정도의 금액)에서 5000점 혹은 스파이용권, 아이스.. 2009. 7. 23.
신세계 삼성카드를 받다. 바야흐로 시대는 신용사회가 되었다. 그러기에 나도 신청을 했다.....기 보다는 회사에서 뭔 거 있지않느냐...너도나도 만들어보자~ 그런거... 만들면 혜택도 있고, 저쩌고 하니 만들자..... 그러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냐~ 라는 이벤트로 인해 나도 신청을 했다. 물론 난 신용카드라는게 필요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어차피 안나올 거라는 생각에 신청을 했는데... 나와버렸다. 그것도 잘 안나온다는 삼성카드가 말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내주는 분위기가 아닐까? 나도 나왔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기왕 나온거 잘 사용해서 득이라도 보자는 속셈으로 이 삼성카드의 혜택을 찾아봤는데.... 역시 카드니, 포인트니 하는것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오다보니 정말 뭔소린지 모르겠다. 캐시백도, 무슨무슨 할인도 말이다. -_-.. 2009. 5. 22.
신세계 센텀시티 분수대와 아이팟터치의 유혹 음.... 오늘 괜시리 피곤한 하루이기에 일이 마치고 그냥 분수대 앞에서 쉬었는데 분수대가 난리를 피우고 있었다. 990원에 4개들이 사과주스를 사가지고 주스를 마시며 분수나 감상하고 왔는데.... 집에오니 더 피곤한다. 0ㅁ0;; 그 이유는 오늘 직원특가로 아이팟터치 2세대 8Gb 버전이 27만원에 떠버린 것이다. 그것도 한정으로 2대만 판다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황. ㅠ.ㅠ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기한도 이번달 말이니 6월달에 발표될 3세대를 겨냥한 재고떨이인지 아니면 진정 사원을 위한 배려인지 알수없는 상황에 증말이지 미칠것만 같다. 8월까지 안드로이드 기다려보고 아이팟터치를 사려고 했는데... 정가보다 10만원이나 싸게 매물이 나오니 사람환장하겠다. ㅠ.ㅠ 여튼 오늘내일 진짜 조낸 고민을.. 2009. 5. 19.
미니쿠퍼를 타다. 오늘 작업복을 사러 남포동까지 갔다가(밥도 얻어먹고), 또 뭔일이 있어서 직장으로 고고싱을 했다. 웬일인지 쉬는날도 노는날도 일하는 날도 해운대 시세계 센텀시티를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_- 아놔~ 여튼 작업복 정장바지 7500원 짜리 한벌과 청바지, 밸트2개를 사고 쫄래쫄래 일터러 왔는데.... 같이 일하는 행님이 미니쿠퍼 경품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냉큼달려 나갔더니....... 젠장 그게 미니쿠퍼 증정 이벤트가 아니라 미니쿠퍼 시승을 하거나 사진을 찍거나해서 여튼 그래서 당첨자에게 아이팟터치를 주는 이벤트였다. 부산분들 중에서 미니쿠퍼 시승을 하고싶으신 분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이벤트중이니 한번 타보세요. 뭐 나야 운전을 못하기에 시승같은건 엄두도 안내는데 형이 시승을 신청을 ㄱㄱㅅ~~.. 2009. 5. 15.
아이팟터치 8GB의 유혹 어제아침에 일터에서 일을하고 있는중이었다. 그런데 지금 신세계 센텀시티 어린이날 어쩌고행사와 황금연휴에 대한 행사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애플 & 카메라를 판매하고 있는 형이 나에게 왔다. 그리고 ㅎㅎㅎㅎㅎ 라는 얼굴로 나에게 접근해 전단지를 펼쳤다. "총재야 자! 이거 사야지~" 라며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에는 아이팟터치 8GB가 있었다. 그러나 가격이 ₩379,000라는 가격이었다. 허나... 옆에 붙어있는 추가상품..... -_- 아이팟셔플 1GB... 즉 아이팟터치 + 아이팟셔플 = ₩379,000 라는 가격으로 판매되고있는 것이었다. 솔직히 난 이러면 사실 터치가격 + 셔플 - 할인각격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제저녁에 애플사이트로 들어가보니 진짜 아이팟터치의 가격이.. 2009. 5. 1.
하지원씨의 굴욕과 나의 굴욕. 이글은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졌지만 역시 믿거나 말거나... 하지원씨 계산할때 옆에서 업드려서 피곤에 쩔어 낑낑거리고 있던거 저에요~~ 내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현재 신세계 센텀에서 일을 하고 있다. 뭐 일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냥 저냥 이렇게 살고 있는 와중에 오늘 하지원!! 연예인 하지원씨가 우리 매장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래... 목격을 못했다. 그녀가 방문을 하고 물건을 쟁취하여 계산한 시간은 12시 48분이었다. 이건 물증을 얻어서 확인을 한 결과이기에 정확한 시간을 적을 수 있었지만 내가 매장으로 들어간 시간은 약 12시 44분이었다. 그렇다. 그녀가 카드를 꺼내서 계산을 하는동안 나는.....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허나!! 병신같이 못봤다는 것이다. 아니 못봤다라기.. 2009. 4. 9.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2009. 3.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