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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13

올블릿 사람 놀라게하는 재주가 있어~ 뷰애드를 들어갔다가 그냥 올블릿을 체크해봤다. 음.... -_-;;; 0ㅁ0?!?!?!?!?!?!?!? 너무 놀라서 다시금 확인을 했는데, 이게 정말인가?? 내 블로그에서 이런 수익이1!!! 감동이었다. 정말이지 이런 감동은 자주 있는일이 아닌데, 저번 구글이 하루에 $4정도 찍혔을때의 감동보다 더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신나게 캡쳐를 했다. 아주.... 신나게..... 허나... 현실은 시궁창.... 올블릿 일부러 그런거냐? 9ㅁ9;;; 나늘... 나를 낚기위해서 일부러 그런것이냐 ㅠ,.ㅠ 어제의 수익 9534원... 그래 난 이것을 보고 내 블로그가 미쳤다고 생각을 했다. 아니면 올블릿에서도 뭔가 광고를 클릭하고 들어온 곳에서 크나큰 거래가 성사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렇다. 아니면 저.. 2010. 7. 5.
새로 오픈한 또 하나의 리뷰사이트 바이리뷰 얼마전에 오픈한 바이리뷰에서 스크렙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리뷰사이트들이 앞다투어 오픈을 하고있는데, 이번 바이리뷰는 어떤형식으로 사이트를 꾸려나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일단 지금은 초반이라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고, 틈틈히 지켜봐야겠습니다. 허나....시작부터 저와는 잘 맞지않는 건지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이트가 박살이나서 보이네요 ㅠ,.ㅠ 요즘은 많은 분들이 사이트를 만들때 익스플로러만 생각치 않고, 타 브라우저에 대한 많은 배려를 보여주었는데, 바이리뷰는 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 ^;; 점점 나아지겠죠?? 여튼 아래의 글은 일단 스크렙의 내용입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얼른 신청하시가 바랍니다. 0ㅁ0b * 체험단 제목: 바이리뷰 오픈, 아무거나 리뷰 이벤트! * .. 2010. 6. 28.
OLPOST 칼럼리스트 편안한 블로깅으로 수익을 창출하다 저는 사실 OLPOST의 칼럼리스트입니다. 0ㅁ0;;;; 음... 사실 올포스트의 오픈기간동안 미리 블로거들을 신청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칼럼니스트라는 것에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기존의 메타사이트의 수집을 사이트의 개장과 동시에 발행하기 위한 사이트 자체의 컨텐츠와 초기에 엄청난 블로거들의 러쉬를 미리 막아두기 위한 작업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메일을 하나 받았죠. 칼럼니스트가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ㅁ0;;;;; 놀랐습니다.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이 저에게는 너무나 압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ㅎㅎ 이유는 당연 제 블로그는 다른 유명, 인기, 프로 블로그와는 다르게 잡담이 98%정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OLPOST는 뉴스를 표방했다고 .. 2010. 6. 18.
레뷰캐쉬 100,000원 돌파와 다른 수익사이트의 잔금확인 레뷰캐쉬가 드디어 100,000원이 넘어갔다. 사실상 제대로된 활동을한지 약 1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그래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기쁨을 포스틍하면서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내고있는 기타 수익형 사이트들에 남아있는 잔금확인과 이에따른 글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내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계기는 누가뭐라고해도 돈때문이었다. 뭐 솔직 파워블로그니, 프로블로그니 그런 타이틀은 그당시 뭔지도 몰랐고, 있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4년째 블로그질을 하면서 사실상 돈 때문에 적었던 글을 기억을 해봐도 그닥 없었던 것 같 고, 시작자체가 큰 돈을 바라고 한것이 아닌 도매인값정도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오늘 포스팅한 도매인 유지비를 합쳐도 지금까지의 벌어들인 수익으로는 몇곱절을 더 .. 2010. 5. 2.
OLPOST에서 머그컵이 날아왔어요 얼마전에 포스팅한 올포스트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그것은!! 그것은!!! 제목에서 적어놓은 머그컵+@이다. 서민당 :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오픈전에 많은이들이 신청을해 500개 한정으로 날아간 올포스트 머그컵에 발빠르게 대처를 한나는 냉큼 한개를 받을 수 있었다. ㅋㅋㅋㅋ 요즘 머그컵이 너무 좋다. >ㅁ 201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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