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릉부릉3

피아트500(Fiat500), 현실적인 외제차 피아트500 구매선상에 오르다. 피아트500(Fiat500), 현실적인 외제차로 구매선상에 오르다. 오늘 뜬금없이 두 번째 차량 구매에 대한 모델로 피아트500을 잠정 결정했습니다. 물론 현재 살 생각은 없지만 지금 타고 있는 스파크는 구매 당시부터 3년 이상 굴리지 않겠다는 목표로 구매한 자동차이기에 언제나 다음 차량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가장 무난한 차량으로 피아트500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피아트는 국내에 수입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차량입니다. 2013년 국내에 들어와 미니쿠퍼와 승부를 보려다 미니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기존 인지도에 밀려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차량 자체는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거의 다 갖추고 있어 저에게 있어서는 아주 매력적인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아트500 라운지 뜬.. 2014. 1. 9.
카마로가 타고싶다면 참여해 볼 만한 한국지엠의 쉐보레런칭이벤트 요즘 쉐보레에서 GM대우에 대한 인식을 싹~ 없에고 쉐보레를 어필하기위해서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있습니다. 이번 런칭이벤트도 이에 속한다고 보여지네요. 그래서인지 차에대한 광고보다는 전 차종을 보여주면서 브랜드에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많은 시도를하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트렌스포머로 유명해진 쉐보레입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아는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이게는 그저 외국 브랜드로만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한국GM에서 밀고있는 쉐보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판매가 많이되는 브랜드로 7.4초당 한대씩 팔리고 있다고합니다.... 정말 이렇게 팔린다는게 어마어마 하군요. 레고가 1초에 7개씩 팔리고 있으니 가격대비를 따진다면 더 굉장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한국지엠 .. 2011. 4. 23.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spark) 이벤트로 맥북 장만하자 부릉부릉 카테고리를 만들어놓고 참~ 글 안씁니다. 드림카는 많지만 현실에서는 그다지 상관없는 이야기이니 조금 구매가능한 차는 언제나 경차입니다. 돈 많이 벌어서 카마로나 박스터, R4같은 차종을 사고싶지만 그게 어디 가능한 이야긴가요? 보이는 것은 역시나 마티스, 스파크, 모닝 좀 올리면 라세티 프리미어, 아방이 정도입니다. ^ ^;; 이런 상황에 GM대우.. 아니구나 한국지엠 쉐보레에서 스파크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같은 차 없는 분들의 경우 차를 주는 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으로 확인을 해봤더니... 맥북이 걸려있더군요. 지금 죽어가는 노트북을 살리기위해 리눅스라는 응급조치를 취하고있는 저로서는 이 이벤트가 땡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사이트로 들어가봤네요. 쉐보레 스파크 프로.. 2011. 4.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