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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컴2

레뷰 Volcom 선물이오다 어제 노트북선이 드디어 절명을 하셨기에 포스팅을 하지못하고, 아타까움으로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 레뷰에서 가장 잘나가고있는 1인이라고 생각되는 나에게 레뷰어서 또 한번 선물이 날아왔다. 조그마한 핑크빛 상자를 보자! 아! 레뷰다1!! 라는 생각이 들더니 상자의 사이즈를 보자 아!! 컵!! >ㅁ_ 2010. 5. 8.
Volcom's Korea Bizarrio Tour 2010 - 볼컴 한국투어 한국에 볼컴의 스케이드보더들이 투어를 온다고 한다. 볼컴.... 솔직히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오는 이유는 아마도 자신들의 브랜드를 광고하기 위해서일 것인데, 이렇게 끌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정말이지 스케이트 보드를 너무나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감동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거의 스케이트보드를 타시는분들이 별로 없고 매니아들만의 전유물인데, 개인적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무진장 좋아하는 하지만 날때부터 운동신경은 엄마 뱃속에 넣어놓고 온 본인이지라 어쩔 수 없이 그냥 보는 입장이다. 물론 살면서 스케이트 보드를 몇번타봤지만 상처뿐인 영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람이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_-;;; 2번정.. 201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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