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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14

블로그에서 포스트 작성시 제목 키워드가 중요한 이유 ㅎㅎ 나도 오늘은 괜시리 다음뷰에 사용되는 형식의 제목을 적어봤다. ^ ^ 그 이유는 제목의 중요성을 블로그질 약 7년만에 깨닫는다고 할까? ㅎㅎㅎ 사실 나는 블로그질을 오래했지만 그다지 최적하니 뭐니같은거에 신경쓰지않고, 그냥 재미로 블로그질을 한 사람이다. 이것저것 리뷰도 애드센스도 걸리는게 재미나고 그저 재미에만 그치는 정도라고 할까? 뭐 그정도의 플레이를 해왔기때문에 질리지도 않고 꾸준히 해온것 같은데 이제서야 제목 키워드의 중요함을 실감했다고 할까? 오늘 이 글을 적는 시점의 방문자가 3000명이 넘어가고 있다. 언젠지 모르지만 티스토리에서 봇이 돌던시절 그 당시에 꾸준한 방문자가 3000명을 넘었었지만 근래들어서 내 블로그에서 하루방문자가 3000명을 넘긴적인 저번 8월이 마지막이었다. 뭐.... 2010. 11. 2.
방문자는 줄었는데 블로그는 급등?! 요근래에 방문자가 급감을 했다 일 방문자 2000명대를 바라보다가 다시금 1500~1700사이를 왔다리갔다리 하던 내 블로그가 나름 바쁜일상에 조금 소홀히 했더니 쭉~쭉~~ 떨어지더니 어느샌가 1000명을 왔다갔다한다. 그래도 뭐...... 그게 뭔 상관이라는 마인드로 잘 놀고있는데, 오늘 유입경로를 보고 이상해서 들어가 봤더니 다음 웹인사이드에의 급등 블로그 6위에 랭크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한때 잘나갈때도 한 11윈가? 그정도에 한번 걸리고 단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데, 블로그 방문자가 급감을 하자 냉큼 올랐다. 이게 다음뷰 베스트에 걸렸을때 나왔으면 이상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다. 물론 주말에 형돈이의 미사일드롭킥으로 인해서 네이트에서의 엄청난 방문이 있었지만, 그날 뜨.. 2010. 9. 7.
서민당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 돌파기념 포스팅 자축합니다. 블로그질 3년 9개월만에 포스팅 700개 방문자수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빠르면 다음주에나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지만 형돈이의 미사일 드롭킥의 영향으로 방문자가 급증 그래서 2010년 9월 5일 우후 3시경에 달성을 했습니다. 돈도 안되는 블로그를 3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운영해온 사람으로서 정말 스스로에게 굉장함은 느낌. 이것으로 인해서 서민당 100만인 시대를 맞이해 서민당총재로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저같이 가난한 자가 적어도 100만명이나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라는 안도감은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ㅋ 솔직히 100만명을 달성하게 된다면 사비털어서 이벤트나 할까 했지만, 사비가 없는 관계로 이벤트는 급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은 끝. 2010. 9. 6.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 2009년을 시작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냉큼 흘러버렸다. 그런 와중에 비정규직 알바를 얻어 알바 뛴다고 열심히 관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 블로그에는 제법 큰 금액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시작했는데 6월을 마치며 이것을 정산해봤다. 어흠! 개인적으로 블로그 수익은 재벌되자 카테고리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적인 현금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부가적인 이벤트 경품으로 얻은 수익이 이 블로그에서의 수익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돈으로 받던, 주식으로 받던.... 땅으로받던...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난 이것을 수익으로 생각한다. ㅋㅋㅋ 원래 이벤트의 스타트는 블로그 코리아 티셔츠로 시작을 했지만 이것은 2008년 말에 받았기에 아쉽게도 이번.. 2009. 7. 4.
백수가 블로그질 하기 오늘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방문자수가 뚝! 떨어져있었다. -_-;;; "음.... 드디어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방문자가 줄면 내 애드센스는 어짜지??" 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왜냐? 현재로서의 수입은 전적으로 구글뿐이기 때문이다. 옆의 알라딘은 아직 십원한장 벌지 못했기 때문이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내가 이 블로그에 글을 적기 시작한지가 2년이 넘어가는 시점인데 이제는 정말 글쓰기가 힘들다.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현재 백수고, 하는 짓이 없고, 할것도 없다는 것이다. 또 이중에서도 베오베는 블로그에 주제가 없다는 점이다. 생활에 이벤트가 없으니 정말이지 글 쓰기가 뭐하다. 사실 매일매일 MB트레이닝 같이 하루에 적어도 하나씩 포스팅꺼리를 제공해주시는 가카가 계시긴.. 2009. 2. 7.
방문자 100,000명 돌파기념 자축 포스트!! >ㅁ</ 방문자가 드디어 10만을 돌파했다!!! 서민당 티스토리 블로그 역사상 총 8개월간의 끈질긴 블로그 질에 이룬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네이버를 버리고 새로 세운 블로그에 10만명 돌파를 기리면서 포스트를 한다. 자 지금 까지의 방문자 수를 보면 최초 1월 부터 시작된 이 블로그는 이번 9월 초까지 방문자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주식이 있으면 사둘만한다!!! 거품이 잔뜩끼기는 했지만 이정도면 별 주제도 없는 블로그로서는 무척이나 양호한게 아닌가? 허나... 사실 이 방문자 수에는 숨겨진 진실이 있다. 봇이라는 새퀴가 끼어들어서 방문자 수를 올리는 데 사실 만들고 방문자가 너무 없으면 횡~해서 그냥 처음에는 켜 두었다가 한 7월경 봇의 방문제외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켰다. 그때부.. 200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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