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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14

레뷰와 믹시 메인에 걸린 네이버톡 포스팅이 자랑 오늘 오픈한 네이버톡을보고 그냥 포스팅을 날려봤습니다. 그냥 날려본 이유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중인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의 부러움의 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 ^ 어처구니 없게도, 아이폰도 안드로이드도 없는 제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어플 포스팅으로 두개의 메타사이트의 메인에 걸렸습니다. ㅎㅎㅎㅎ 아놔~ 기분이 좋습니다. 조만간 넥서스S 가 발매되면 1등으로 사서 얼른얼른 어플적용해 보고 싶네요 ^ ^ 이 포스팅은 자랑질 포스팅~ ^ ^ 서민당 :: 카카오톡을 위헙하려는 네이버톡의 등장 크흐흐~ 저런데 누가 걸리나했더니 내가 걸리네~~~ ^ ^ 2011. 2. 16.
OLPOST 오픈!!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포스트가 오픈을 했다. 오픈이 늦어지면서 아쉬움으로 다가왔지만 오늘 회사를 마치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니 떡하니 오픈알림 메일이 와있는게 아닌가?!! 서민당 :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서민당 : OLPOST에서 머그컵이 날아왔어요 기쁜 마음에 냉큼 달려갔더니 예전이 그 이벤트 페이지가 아닌 새로운 페이지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그리고 얼른 로그인을 했지만 비번이 틀렸다는 이유로 몇번의 제제를 받았다가 다시금 메일을 확인하고 비번을 치고 들어가자. 내 예상과는 달리 메타사이트라는 느낌이 들었다. 올포스트의 이전 광고에서는 뉴스를 대신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뉴스만이 아닌 나같은 잡블로그들도 글을 올리기 맘편하게 메타사이트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직까지.. 2010. 5. 17.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믹시를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때 개인이 만들어서 서비스를제공하는 엄청난 메타사이트의 등장으로 블로거들의 웅성거림의 중심지에 있었다. 올블로그, 다음뷰, 블로그코리아와 함께 4대 메타사이트의 영위를 누리다가 언젠가부터 운영이 되지않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버림받고 잊혀져가고 있는 메타사이트이다. 그 것을 제작, 관리하시던 Endless9님이 손을 놓으시고 믹시는 더이상 메타사이트의 기능을 잃었는데,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Endless9님께서 트윗을 날리고 계신걸보고 냉큼 팔로우하면서 이야기를 주워듣고 있었다. 그것은 또 다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었고, 얼른 rss등록을 하고, 새로운 사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트가 조만간 오픈을 할 예정이다. 사이트의 이름은 OLPOS.. 2010. 4. 22.
블로그 상단의 믹시를 떼어내고 레뷰를 달다 블로그 상단에 개인적으로 만든 로고들을 달고있다. 그것은 그냥 자주가는 사이트에 대한 링크의 개념도 있고, 자줄 활동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부분도 같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믹시, 온타운, 한rss를 달고 있었다. 하지만 믹시가 거의 망해버린 분위기로 운영이되고 좀 지켜보다가 플러그인을 제거를 했고, 그리고 오늘에서야 상단에서 내리기로 결정을 하고 대신 레뷰를 올렸다. 언젠가는 다시 운영이 될거라 믿었지만 더이상 믹시는 메타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에 아예포기를 했다. Endless9님께서 운영권을 넘기고 떠나시면서 믹시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저것 뭘 달까 고민을 하다가 상단에 달려있는 메타사이트 말고는 가는게 없어서 .. 2010. 4. 6.
믹시 나만이런가? 지금 믹시 정상화 0ㅁ0b am 00:13 믹시가보기 믹시 플러그인이 안먹어서 그냥 믹시에 들어가보니. 이게 웬일인가? 늘안정적이고, 이뿌기만하던 믹시가 이상한 꼴로 나를 반겼다. 0ㅁ0 뭐지??? 혹시 어딘가에 매각이 된것인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이런 일이 발생이 되어버린 것인가?! 믹시 : 믹시 공식 블로그 뭔일인지 궁금하돠 0ㅁ0;;; 2009. 11. 10.
다음뷰의 MY view기능 오늘도 블로그질을 하다가 우연찮게 알게된 기능이 있다. 다음의 메타사이트(?)인 다음뷰에서(구 블로그뉴스) 티스토리에 지원하는 플러그인으로 다음뷰 플러그인이라는 것이있다. 블로거는 자신의 글을 다음뷰로 알아서 보내고, 유저들은 글의 추천을 굳이 다음뷰가 아닌 블로그 포스트 자체에서 추천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플러그인인데.. 알고 봤더니 MY view라는 기능이 있었다. 0ㅁ0;;;;;;;; 다음뷰 공식 블로그 - MY view가 오픈했습니다. MY view라는 것은 그냥 다음뷰에 가입한 사람들의 그냥 자신의 페이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 말고도 다음뷰에 송고되고 있는 글을 자신의 다음뷰에서 구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기능은 뭔가 좀 아쉬움이 있다. 마이뷰 구.. 2009. 10. 7.
네이트 블로그독 오픈?! 네이트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독(Blog Doc)이 드디어 열린 모양이다. 내 리퍼러에 블로그독을 통해서 첫 유입이 되어서 신기한 마음에 가봤더니.... -_-;;; 느낌이 블로그 새글보기라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다. 뭐하는 거지? 추천 시스템도 없고, 그냥 퍼가기 시스템만 있을뿐인데, 솔직히 퍼가기도 엄천 놀랬다. 그냥 긁어가는 것인 줄 알았던 것이다. ^ ^;;;; 네이트가 이런 쪽으로 네이버와 비슷하기에 통으로 인한 포스트 도둑질이 네이버의 펌로그와 비슷한 기능을 만든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뭐 보아히니 대놓고 펌질은 아니고 그냥 이미지 링크와 비슷하게 이뿌게 만든것 같기도 하다. 믹시와 다음뷰의 추천바가 생각나게 만들었다.... 근데 진짜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심플함으로 승부를.. 200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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