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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와 믹시 메인에 걸린 네이버톡 포스팅이 자랑 오늘 오픈한 네이버톡을보고 그냥 포스팅을 날려봤습니다. 그냥 날려본 이유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중인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의 부러움의 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 ^ 어처구니 없게도, 아이폰도 안드로이드도 없는 제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어플 포스팅으로 두개의 메타사이트의 메인에 걸렸습니다. ㅎㅎㅎㅎ 아놔~ 기분이 좋습니다. 조만간 넥서스S 가 발매되면 1등으로 사서 얼른얼른 어플적용해 보고 싶네요 ^ ^ 이 포스팅은 자랑질 포스팅~ ^ ^ 서민당 :: 카카오톡을 위헙하려는 네이버톡의 등장 크흐흐~ 저런데 누가 걸리나했더니 내가 걸리네~~~ ^ ^ 2011. 2. 16.
레뷰로 하루만에 3000원 벌다. 얼마전 부터 레뷰에서 나름 활동적이게 놀았다. 뭐라고할까... 아무 생각없이 그냥 레뷰에 가서 놀기 시작한지가 한달이 되어간다는 느낌인데, 오늘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야 말았다. 레뷰에서 하루에 번 돈이 무려 3000원 넘어버린 것이다! 0ㅁ0;;; 얼마전에 레뷰 대문에 걸리면서 벌어들인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오늘 벌어들였다. 서민당 :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물론 기타(?) 돈잘버시는 블러거들과는 차원이 다른 금액이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임팩트가 아닐 수 없다. 3년이상 달아온 구글에서도 하루 최고수익은 $2.5 정도가 다였는데, 레뷰 한달만에 이런 경사가 일어난 것이다. 0ㅁ0;;;;;;;; 이렇게 된 경위는 아주 간단하다. 레뷰가 은근히 통이 큰 형식으로 레뷰캐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 2010. 4. 26.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관리자로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 제법 많은양의 댓글과 레뷰에서의 엄청난(?) 유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내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이게웬일!! 어제 그냥 끄적였던 글에 레뷰추천인 무려 30회 이상이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블로그질 4년째에 접하는 아주 진기한 연상이었다. 그러자 나의 속물근성이 내 머리를 장악하고 바로 계산에 들어갔다. 30에 36을 곱하면..... -_-;; 계산이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계산기를 꺼내들었다. 엄청난 금액이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1080원.... 아~ 블루레이만큼이나 멋진 숫자이지 않은가? 이걸보자 구글광고가 눈에 밟혔다. 망할놈들~ 내 매일 걸어두는 이녀석의 일당보.. 201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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