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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뷰3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맛집이라는 명칭이 이제 일반화되어 많이 사용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맛집은 주관적인 입장을 많이 담기에 맛집이라는 명칭얼 적기가 애매합니다. 음.... 누가 먹어도 맛있는 집은 없다는게 제 결론이고 요즘들어서는 돈주고 먹고 마음에 안드는 글을 적으면 소송도 불사하는 경우가 있어 이제는 맛있다 없다라는 내용은 자제하기로 하겠습니다.물론 지금까지 적었던 글은 그냥 놔두고 지금부터! 꼭!!! 지금부터 맛있다!, 맛없다!를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얼마전에 밥을 배부르게 먹고자 오렌지 카운티로 갔습니다. 간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고기와 뷔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에서 갔었고 먹었습니다.예. 먹었습니다. 이것이 인증샷입니다.먹었습니다. 정말 먹었습니.. 2013. 7. 11.
티바 두마리치킨 시바 다시는 안먹어 간만에 치맥을 위해서 닭을 시켰습니다. 네네만 먹다가 그리도 손에 뭍히기가 귀찮아서 그냥 순살로 두마리 치킨인곳을 찾아서 시켰는데, 아놔.... 내가 이런글을 적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_-;;;; 웬만하면 장사하는 분들 테클안거는데, 아~ 진짜 돈아까워서 안적을 수가 없습니다. 17800원에 양념, 후라이드 순살두마리 치킨을 시켰는데, 거의 튀김옷만 왔더군요.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음식점에 전화했습니다. 이게 뭐나고... 진짜 먹다가 어이가 없어서 전화건걸자 그쪽은 닭살을 주는거라고 다 순살이라고, 다 그렇게 먹는다고 닭값이 비싸서 요즘힘들다면 뭐라고 하더군요 -_-;;; 뭐 분명 통통한 녀석은 조금(한 6조각??)있습니다. 그런데, ㅅㅂ 대부분이 진짜 2/3가 튀김옷이고, 1/3이 닭살이더군요.. 2011. 3. 6.
해운대 수제 햄버거집 - 크라제버거 어제 저녁으로 수제 햄버거 크라제버거집을 가봤다. 워낙에 울 사장님이 외국스탈이라 갑자기 가자고 해서 갔는데, 뭔놈의 햄버거가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호주에서도 비싸서 수제햄버거는 먹어보지도 못했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약 $8 정도 했었던것 같은데, 그쪽이야 시급이 $18 정도 되니까 츄라이는 해볼만 한데 말이다. 일단 처음 본 모습은 마치 스타벅스 같았다. 녹색 글자가 익순한게 별다방의 이미지를 알 수 있게하는 바이다. 대부분의 동그라미에 녹색의 이미지가 스타벅스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케팅이 성공적이고, 별다방의 인지도가 엄청나다는 것이니까 말이다. 즉!! 사짜로 보였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일단 탁자에 앉으니 양키스타일의 디자인이 되어있는 메뉴가 덜컥 앞에있는 것이 아닌가? 무척이나.. 200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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