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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리뷰10

이끼를보다 다시금 생각난 만화가 있다 나는 이끼를 보기전에 알고있던 미스테리 스릴러만화가있었다. 이끼를 보면서 생각이 났던 그 만화는 사실 이끼가 연재될 당시에는 완결이 나 있었고, 이끼가 영화화 되기전에 나는 이 만화가 영화화가 되기를 기대했었다. 그 만화는 권가야 X 에도가와 케이시의 푸른길이었다. 권가야라는 만화가는 해와달 남자이야기로 유명한 한국의 남성작가이고, 내가 인정하는 단 두개의 무협만화중 하나를 그리신 작가님이다. 해와 달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이 제목과 이 작가님의 이름만 나오면 항상 사죄를 담아서 적는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 ^ ^ 이 작품은 이끼와는 다른 점으로 독자들을 끌여들이는데, 이끼가 인간의 본연을 가지고 만화를 만들어냈다면 이 푸른길은 아주 위험한 부분을가지고 만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것은 .. 2010. 8. 11.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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