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블24

마블 슈퍼히어로 토르(Thor) 캠버전 진짜 빨리뜨는구나... 슈퍼히어로 토르(Thor)의 캠버전이 이렇게 빨리뜨는줄 몰랐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의 슈퍼히어로 중에서 기대순이가 가장 낮은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극장가서 보려는 중인데, 벌써 캠버전과 자막까지 모두 완성되어서 돌고있네요 0ㅁ0;;; (자막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물론 화질과 음성이 그닥 좋은상황은 아니지만 저렴한 화질도 잘 감상하시는 분들에게있어서는 크게 문제될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히어로물은 적어도 720보는 주의라서 받아놓고 다음 예고편을 위해 확인만했지만 그부분에 자막은 없어서 ㅋㅋ 뭔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 ^;;;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캠버전은 지금까지 한편도 본적이 없는데, 아마추어 분들이 이렇게 잘찍나요? 어떻게 화면이 이렇게 안흔들리고, 잡음도 별로 없으며, .. 2011. 5. 9.
토르 : 천둥의 신(Thor) 개봉일과 이벤트정보 천둥의 신 토르가 드디어 개봉날짜가 나왔네요. TV를 보다가 토르의 한국광고를 보고 기쁘더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마블의 또 다른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네요. 사실 토르같은 캐릭터는 안 좋아하지만 다음에 나올 캡틴 아메리카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사실 영화상으로 접한다면 차라리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이 더 기대가 되지만 말이죠. ^ ^ 국내자막이 등장한 3가지 영상이 올아왔는데, 이미 예전 포스트에 올렸던 영상이지만 자막이 들어가니 역시 무슨내용인지 알 수 있으니 더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영상속에 친근한 캐릭터와 단어가 들립니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와 콜슨요원 그리고 아주 잠시 스쳐지나가는 호크아이의 존재를 말이죠. ^ ^ 시사회 이벤트가 있는 모양인데 서울분이라면 한번 신청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 2011. 4. 10.
서민당 추천 웹툰 - 마린블루스, 마조&새디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 마린블루스는 웹툰이라고하는 한 장르를 탄생시킨 만화입니다. 그 이전에도 분명히 웹에서 연재되는 만화가 었었지만 마린블루스가 만들어낸 문화(?)와는 그 영향력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주된 내용은 포항출신의 성게군이 서울로 상경에 일어나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자신이 포트폴리오식으로 만들어 나가던것이 웹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끌면서 시작되었는데, 그 센스가 많은 대중들에게 공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성게군은 캐릭터 디자이너로 취업에까지 성공해 이뿐 마눌님까지 얻어버리는 능덕이 되어많은 소시민들에게 희망과 절망을 같이 안겨주었습니다. 마리블루스 현재에는 마린블루스를 접고 주부(?)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데 그것이 마조&새디 입니다. 전작인 마린블.. 2011. 2. 21.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트레일러 (X-MEN : First Class Official Trailer) 이번 2011년은 히어로영화의 풍작을 예고하고 있네요 ^ ^ 마블의 대표작인 X-men시리즈의 5번째 작품인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가 공식 트레일러를 뿌리고 "6월에 만나요~"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저번작인 울브린의 탄생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이야기를 전하는데 자비어교수와 매그니토의 탄생이라고 하면 될까요? 하지만 이 당시의 능력자라고 한다면 자비어와 매그니토 그리고 비스트가 주력일 것인데 영상을봐서는 미스틱도 나오네요... -_- 말도 안돼는게 X-men 3편에서 능력을 빼앗긴 미스틱을보면 젊은 아가씨로 나오는데 당시의 매그니토는 영감님이기에 동시대에 나오기 힘들다는 것이죠. 뭐 그렇게 본다면 X-men 1편에서 등장한 새이버투스와 울브린의 탄생에서 등장한 새이버투스의 시나리오도 맞지 않으니.. 2011. 2. 17.
아이언맨이 나오는데 캡콤이 가만있을 소냐? 오늘 레뷰에서 아이언맨 포스팅이 당첨되고 또 아이언맨글을 적나 싶었는데, 사실은 캡콤의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이 서민당총재가 가장 좋아하는 제작사 1위에 빛나는 캡콤이 아이언맨2 개봉기념(?)으로 엄청난 프리뷰 영상을 뿌려버렸다. Marvel vs. Capcom 3 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VS시리즈의 게임으로 최초 X-men VS 스파 X-men VS Capcom이라는 타이틀로 나와서 지금 Marvel Super Heroes/ Marvel vs. Capcom/ Marvel vs. Capcom 2 그리고 이제야 Marvel vs. Capcom 3이 나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번작품은 캡콤이 2D를 버렸다는 것을 느끼게끔인지 오프닝의 캐릭터들 마저 3D로 만들어졌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OTL 원래 .. 2010. 4. 21.
X-men Origins : Wolverine 2009년에 울브린이 개봉된다는 것은 알고있었다. X-men에서의 가장 인기좋은 캐릭터고 3편의 X-men 시리즈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오늘 "사진은 권력이다"님의 블로그에서 다니엘 헤니가 나온다는 것을 보았다. 음... 다니엘 헤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할만한 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트레일러 영상을 봤다. 거기에는 분명 다니엘 헤니가 등장했고 나는 별 감흥없이 보다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Gambit의 등장이다! 내가 X-men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은 Wolverine이 아닌 Gambit이다. 지난 3편의 시리즈에서도 1편에서 로그의 등장으로 인해 당연히 Gambit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나왔고, Iceman이 Logue의 남친으로 나오는 상황에 주사맞고 일반인으.. 2008. 12. 19.
퍼니셔 요즘 한창 하는 일이 히어로 영화 찾아서 보기라서 퍼니셔를 봤다. 제목은 the Punisher로 2004년에 개봉이 된듯하다. 제작도 마블 엔터네에먼트인가? 여튼 마블 직속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뭐라고 할까 다른 마블직속 영화들과 다르게 개차반이다. 데어데블까지는 가지 않지마 그래도 내가 랭크를하는 히어로 영화로서는 데어데블 다음일 정도로 최악이다. 뭐 데어데블이야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냥 욕하고 넘어가지만 이 퍼니셔는 아니다. 전에 쓴 포스트에서도 퍼니셔는 캐릭터만 살려도 괜찮을 듯 이라고 적었느데 그 말을 고냥 씹어삼키는 듯한 포스로 영화는 나아가고 있다. 내용은 즉슨 퍼니셔의 탄생과정을 잡고 나아가는데 -_- 별로다. 차라리 인크레더블 헐크같이 빠른 전개를 보여주고 그냥 총쏘고 때려뿌시.. 2008. 12. 17.
인크레더블 헐크 어제봤다. 예전에 나온 70분이 짤렸네~, 캡틴 아메리카랑 만나네~ 이런건 다 루머로 판명됐고 그냥 잠시 스쳐지나가는 모습으로 나오는 미국대장일 뿐이었다. 자. 어제 본 인크레더블 헐크는 무척이나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에드워드 노튼이 나와서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안감독의 헐크는 보지 않았지만 대부분이 이게 낫다라는 평가를 해서 그닥 이안 감독의 헐크는 볼 생각이 없다. 대충 영화를 보면 영화의 전개가 무척이나 빨리 진행이되어서 긴장감이 넘쳐난다. 그다지 전투신이 많은 것 같지도 않았지만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빨로 무척이나 잘 진행된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2편을 예고하는 모습과 어벤저스를 예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뭐 두개가 섞여서 하나의 작품으로도 나올 수 .. 2008. 12.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