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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7

간단리뷰, 원피스 724화/ 나루토 650화/ 블리치 564화(552) 간단리뷰, 원피스 724화/ 나루토 650화/ 블리치564화(552) 정말 간단리뷰 하겠습니다.원래 이렇게 간단한 리뷰는 하지 않는데, 이번화는.... 3편다 좀 그래서 간단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음... 좀 그래... 원피스 724화 간단리뷰 도플라밍고 : 나 졸라짱 쎔로우 : 나도 좀 쎔상디 : 내가 최약체라니... 내가 최약체라니... ㅠ,.ㅠ 723화에서 불꽃튀는 전투를 기대한 저의 되통수를 치는 멋진 전투였습니다.상디가 뭔가 한건할 줄 알았는데.. ㅠ,.ㅠ 나루토 650화 간단리뷰 나루토 & 사스케 : 퓨전! 아놔... 진짜 나루토 점점 왜이러지?? 블리치 564화(552) 간단리뷰 만해 컴뷁! 근데.... 란키쿠는 죽은거야 안죽은거야? 너무 내용없이 휙휙!~ 지나가는거 아닌가? 이렇게 간단.. 2013. 10. 8.
대지진 속에서도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는 연재된다. 저번주 일본은 대지진이라는 엄청난 이슈에 휩싸였었습니다. 생에 있을 수 없는 대 참사속에서 일본의 대부분의 경제활동은 중지가 되었고, 원자로의 폭발위험과 시장경제의 흔들림 등 이런 흔들림 사이에서도 만화잡기가 계속 연재중이라는 정말 놀랍네요. 저는 당연히 한 한달간은 잡지의 연재가 불투명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주도 어김없이 발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때 인터넷에서 원피스의 오다 에이치로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았다가 트위토로 생존이 확인되는등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슬램덩크의 작가인 다케히고 이노우에는 지진의 피해에 힘내라는 의미로 아이패드로 스캐치한 그림을 트위터를 통해서 보내고 있더군요 ^ ^ 이노우에 다케히코 트위터 그리고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 만화가들의 생존확인 트위터를 번역해서 올려주셨더군.. 2011. 3. 17.
원피스에서 드디어 누군가가 희생이 되는 것인가? 원피스는 요즘 나오는 만화와는 조금 차이나게 사람이 잘 죽지 않는 만화라는 점이 어린이들도 보기에 나쁘지 않은 만화라고 생각을 했다. 현재 같이 진행중이면서, 비슷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만화를 봐도 원피스는 사람이 잘 죽어나가지 않는다. 소년 만화로 개그와 시나리오, 작화, 설정까지 가장 완벽한 만화로 원피스와 거의 동급으로 좋아하는 강철의 경우는 소년만화치고는 사람이 가장 많이 희생되면서 암울하기까지 하다. 다음은 소년만화라고 해야할지 의심이 되는 만화인 헌터X헌터가 있다. 이 만화는 일단 잔인하다. -_-;; 소년물이고, 개그가 좀 나와서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지만 소년만화치고는 엄청나게(?) 잔인하며, 사람은 그냥 죽는다. -_-;; 그리고 전에 등장해서 조금 주요인물인가 싶은 녀석들도 틈틈히 살해되.. 2010. 2. 5.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는 쉬어도 강철은 나오는구나 내가 극찬을 하는 작품중의 하나인 강철은 신정연휴의 모든 주간지는 2주를 쉰다는 공식에 적용이 되지않아서 인지 이번 103화가 연재되었다. 솔직히 강철의 연금술사는 격주인지, 월간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역시나 연재를 쉬지않고, 잘 해나가는 최고의 작품이다. 13일에 연재가 시작되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와 달리 한 1주일 빨리나와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다. 이번주는 특히나 헌터x헌터가 저번에 이어서 연재를 할 예정(?) 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블로그질을 할 여력이 없었는데 그냥 한번 끄적여 본다. 그리고 이작가는 정말 엄청나다고 느끼는게, 원피스와 마찬가지로 설정을 거의 다 만들어 놓고, 이야기를 진행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1편부터 현재 24편까.. 2010. 1. 11.
간만의 만화책 정리 어제 헌터x헌터도 올라온 김에 잠도 안오고해서 새벽 1시에 만화책을 정리를 했다. 사실 책상위에 아무렇게나 쌓이기 시작하던 만화책들으 내 노트북의 자리까지 침범하기 시작하자 어쩔 수 없이 정리를 하기는 했는데, 꺼내보니.... 0ㅁ0;;; ㅅㅂ 그 많던게 다 어디로 간거야??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의 1/10도 없는게 아닌가?!! 아놔~ 아깝기는 하다. 이놈들도 중간에 한권한군 빠진게 풀로 되어있는건 몇 권없다. 일단 펼쳐놓고 보니 몇권 없어서 아쉬웠다 원피스, 나루토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조금 더 진행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왜?? 아쉽게도 중간에 대충막을 내렸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이런 다크히어로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바람의 검심, 프리스트, 요츠바랑! 한때 바람의 검심에 미쳐서 작작모던 시절이 있었.. 2009. 12. 31.
크리스마스라 늦게 올라온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망할... 이제야 원피스569와 블리치387, 나루토477가 떳다. 보통은 목요일쯤이면 올라오는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오늘(?? 어제??)에서야 뜨고야 말았다. 그놈의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2009. 12. 27.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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