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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2

김현중 1억 사건 영상을 보고나서. +김현중 나름 해명기사 오늘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들어왔다. 이게 내가 쓴 좋은정보를 보기위해서기 보다는 현재 이슈로 떠오른 김현중 1억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시 다음에 맨처음 내 블로그 글이 뜨기때문이다. 이 글을 발단은 이 기사를 보고나서 인데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그냥 한심해서 글을 적었던 것이었다. 내 계산으로는 5년간 아르바이트를 해서 1억이라는 금액은 나오지 않고 그것도 중2라는 어린나이의 학생을 어떤 가게에서 믿고 높은 시급혹은 월급으로 꾸준히 돈을 주겠느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은 근성 오브 근성 이라는 이 글을 읽은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 김현중의 1억 발언에 약간 짜증이 나서이기도 했다. 이 글을 주인공분은 하루에 2시간만을 주무시면 약 10년간 3억을 넘게 모으셨다... 2009. 1. 28.
알바해서 1억을 번 김현중. 이런 기사를 봤다. 우와! 굉장하다. 내가 연예계를 모르고 관심도 없고해서 이 양반이 뭐하는 사람인줄은 잘 모르지만 여튼 굉장하다는 말밖에 나와지 않는다. 중2때부터 열심히 알바를해서 무려 1억원 가까이나 되는 돈을 모았다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돈 1억원이 얼마나 큰돈인지 나이가 제법 찬 이쯤 되서야 값어치를 알게되기 때문이다. 어릴때야 나중에 1억벌면 어쩌고 저쩌고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이건 그때 당시의 금전적인 개념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이기에 할 수 있는 헛소리다. 왜냐? 지금 내가 100억짜리 로또에 걸리면 뭐를 할것이고~ 어디를 여행을하니~ 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도 상상할 할 수 없는 미지의 금액이기에 헛소리가 나온다. 허나 만약 100만원을 가지고 뭐할껀데? 라고 한.. 2009.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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