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넥서스원 한정판매 시작! 하지만 가격에 고민중 오늘 KT에서 넥서스원의 한정판매가 시작되었다. 4000대 한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판매를 하는데, 뭐라고 할까... 싸게 나올거라는 사람들의 소리에 솔직히 월4.5 요금제에 무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4.5요금제를 택할 경운 고객부담금이 10만원을 넘어서 15원을 내야한다. 넥서스원 4000대 한정판매 신청 페이지 그리고 나같은 경우는 KT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가입비에 또~ USIM까지 곁들이면 돈은 조금씩 더 올라갈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제공하고 있는 요금제 선택등올 계산을 해보면 어떤 서비스를 골라도 30000원으로 나온다. 뭐시냐 시방 장난혀??? 9ㅁ9 일단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려 볼 예정이었으니 일단 7월 말까지는 한번더 기다려 봐야겠다. 아....... 옵티머스Q는 4.5에.. 2010. 6. 21.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응용프로그램 삭제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오늘은 어플을 삭제를 해볼까해서 삭제를 해봤다. 음... 아주 간단하게 어플들을 삭제할 수있는데, 아이폰이나 이번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이런게 너무나 마음에 든다. 아주 간단하게 그것도 아주 빠르게 삭제가 된다는 것인데, 솔직히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너무 빨리 삭제가 되니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나에게는 어딘가 찌꺼기가 많이 남을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을거라는 마냥 생각에 잘 되었겠다는 생각만을 할 뿐이다. ㅋ 이제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두고 본론으로 넘어가기로 하자. 어플을 삭제하는 법은 메뉴얼에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간단하다. 맨처음.. 2010. 6. 20.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제목없음 가게명 - 없음(진짜로 가게 이름이 없음) 위치 - 어딘지 모름(친구 차다고 감) 음식 - 국수 총재님의 위대한 음식평 면발짱!!!!!!!!!!!!!!!!!!!!!!!!!!!!! 국물은 그저 그럼. 뭐라고할까.... 그냥 촌 국수이다. 그야말로 촌에서 팔고, 아무런 메뉴도 없다. 옆테이블에서 아저씨들이 비빔국수를 먹고있으니 아마도 비빔국도수 있는 것 같다. 면발인 짱인데, 아쉽게도 육수는 뭐 그저그렇지만 면이 짱이라서 정말 맛있음 돈있으면 이 면발로 가게 차리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 ㅋㅋ 간만에 맛나는 국수를 먹으니 기분이 좋다~~~ 2010. 6. 20. 안드로이드 앱 - Shazam(음악 검색) 이름 : Shazam 가격 : Free(무료) 카테고리 : 음악 설명 : 노랫소리로 노래제목 검색하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누나의 옵Q를 가지고 놀다가 누나의 부탁으로 찾아보게된 어플이다. 한때 앱스토어어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던 음악서치 프로그램인 미도미와 같은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물론 현재 미도미는 이름을 바꿔서 $4.99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Shazam를 검색해보면 위와같이 나온다. 그리고 설치를 하면 바로 실행을 할 수 있는데, 설치를 하고 노래를 틀어보자 노래를틀고 검색해만 위와같은 이미지가 돌아가는데, 다 Listening이 끝나면 Matching을 하고 그러고 나서는 음악가와 제목 그리고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내가 실험을 해본 것은 위의 두개의 노래고 .. 2010. 6. 19.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USB연결/ 캡쳐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어제 이것저것 해볼 생각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승부때문에 늦게 들어와 가지고 놀지 못했고, 지금에서야 조금씩 해보는 와중에 누나가 어플하나 깔아주니까 냉큼들고가서 놀고있다. 음....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이 글을 적는다. 옵Q를 처음 사용했을때 싱크에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윈도우모바일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느껴서 대용량을 옮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그리고 캡쳐된 파일을 어떻게 옮겨야 될지도 몰랐고 말이다. 물론 메뉴얼에 어찌보면 나와있을 것 같았지만 메뉴얼도 누나가 들고 가버린 상황에 나는 더 더욱 어찌할지 몰랐다. ㅠ,.ㅠ 그러다 이리저리 찾아보고 드디어 .. 2010. 6. 18. [스크랩] 안드로이드 어플 차트 '두근두근 Hot10' 음 삼성블로그를 돌아다녀봐도 뭐라고할까... 제 입맛에 맛고, 적당한 것은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 이걸로 정해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제껀 아니지만 집안에 안드로이드가 하나 있고,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어플 10종을 다 하지는 못해도(갤럭시어플은 옵Q니 불가능) 대부분을 구동해 보려고 했지만, 뭐... 옵Q를 업어온 시간도 얼마되지 않고, 월드컵이니 뭐다해서 누나의 옵Q를 몇번 돌려보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냥 스크랩만 합니다. 웬만하면 진짜 스크랩같은것 보다는 글 적는게 좋은데, 뭐... 이번 프론티어가 스크랩이니 이렇게 해봅니다. 솔직히 다른건 기대 안합니다. ^ ^;;; 레뷰컵이 짱이라능!!!! 요즘 안드로이드가 대세죠! 그래서 그런가요? 안드로이드 마켓, 삼성 엡스, T스토어에서 어플들이 .. 2010. 6. 18. OLPOST 칼럼리스트 편안한 블로깅으로 수익을 창출하다 저는 사실 OLPOST의 칼럼리스트입니다. 0ㅁ0;;;; 음... 사실 올포스트의 오픈기간동안 미리 블로거들을 신청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칼럼니스트라는 것에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기존의 메타사이트의 수집을 사이트의 개장과 동시에 발행하기 위한 사이트 자체의 컨텐츠와 초기에 엄청난 블로거들의 러쉬를 미리 막아두기 위한 작업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메일을 하나 받았죠. 칼럼니스트가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ㅁ0;;;;; 놀랐습니다.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이 저에게는 너무나 압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ㅎㅎ 이유는 당연 제 블로그는 다른 유명, 인기, 프로 블로그와는 다르게 잡담이 98%정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OLPOST는 뉴스를 표방했다고 .. 2010. 6. 18.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기본셋팅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LGT에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 나왔는데, 이름은 옵티머스 Q이다. 현재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 시장으로 LGT가 이 상황을 타계해야만 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내놓은 카운터펀치라고 할까? 그 기종을 우리누나가 혹해서 사들고 온 것이다. 즉 이 폰은 내것이 아닌 누나의 폰이므로 계속해서 적어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누나가 안드로이드고 뭐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나밖이니 ㅎㅎㅎ 한동안은 이 폰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의 대부분은 아마 울 누님이 다시 질문을하지 않기위해서 작성됨을 밝힌다. 일단 스마트폰은 일반폰과 많이 다르지만 .. 2010. 6. 16. 오래간만의 저녁밥 오늘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어서 간만에 밥을 먹었다. 요즘 나름 바빠서 블로그질도 잘 못하고 댓글도 빠릿빠릿 답글도 못다는 형편에 오늘 좀 시간이나서 집에오자말자 샤워를 하고, 디너를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오늘 한가지 신기한 것을 알았는데, 그것으로 글좀 적으려고 했다가 피곤해서 그냥 내일 적으로고 마음을 먹었는데, 내일은 회사에서 단체로 응원한다고 또 패쓰.... -_-;; 아마도 빨라야 금요일날 적을 것 같다. 물론 그때까지 적고픈 마음이 생기면 말이다. 여튼 오늘 디너의 인증!!! 잘 먹겠습니다.~~ >ㅁ 2010. 6. 16.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