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민당 이야기

레뷰에서 피자헛의 신제품 크런치골드피자 프론티어를 모집하네요

by 서민당총재 2011. 4. 22.
반응형

아... 블로그질을 하면서 2번정도 피자를 얻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
그것도 모조리 피자헛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무료쿠폰만 생기면 피자헛 해운대 지점만 가게되어서 미안한 감도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군요... 잘 안걸려.. -_-;;;

뭐 그래도 도전은 젊음의 상징!? 레뷰 프론티어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피자니까요 ^ ^;;

그럼 피자헛에서 이번에 이승기를 모델로 밀어붙이고 있는 피자는 어떤 피자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름하야 크런치골드피자!!!!


크런치골드피자라는 이름으로 두개의 피자가 나왔는데 이름은 로스트비프, 칠리쉬림프 입니다.
이승기가 들고있는 저 피자는 바로 그중에서도 로스트비프네요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끝에있는 빵과 비프의 양은 정말 군침이 흐릅니다. 사실상 가장 좋아하는 피자는 코스트코 12500원짜리 피자이지만 그거야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라 그렇고, 맛으로는 피자헛, 도미노, 문근영 피자였는데, 문근영 피자의 경우 문근영이 광고에서 빠지면서 자체적으로 탈락되었죠.

즉 개인적으로 맛으로는 피자헛과 도미노입니다.
하지만 저의 맛에대한 기준은 배부름이 조금 더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도미노의 화덕식은 좋지만... 저는 빵을 많이 좋아하는 관계로 현재 피자헛이 1위 자리를 지키고있죠. 문근영이 돌아오면 ㅎㅎㅎ 어찔될지.........

아! 그리고 피자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피자헛 SNS 리포트에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리포트를 받고있는데, @pizzahut_reporter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냥반들 @pizzahut_reporter라고 적어놓고 없네요. 찾아보니 딴데 있음 ㅋㅋ 링크해놨습니다. ^ ^)

저같은 경우 예전에 코카콜라에서 참여단?? 홍보단?? 아.. 기억이 잘 안나네... 여튼 거기서 한번 해볼생각 없냐고 했었는데... 지방이라 어쩔 수 없이 바이바이했구 여러 참여식의 리뷰에 대한 제안은 조금씩 오는데 다들 서울이라 OTL....... 좌절감만 맛보고 있습니다. 갔다왔다 차비가 더드는 현실과 지방의 설움이 교차하네요 ㅠ,.ㅠ

결론은!! 피자 드시고 싶으신분들 피자헛 피자 좋아하시는 분들 얼른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