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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라우드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 그리고 얼마전 소개해드린 다음 클라우드등이 여기에 속하고 있는데, KT사용자라면 여기에 유클라우드(ucloud)가 있습니다.
KT에서 무료제공 중인 클라우딩컴퓨팅형식의 웹하드 입니다.
현재 KT 이용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중이고, 일반웹 회원들에게는 1달간 무료체험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1달 무료로 사용해보시고 해지를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웹하드추천제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혹시 해지를 까먹을 수 있으니 안드로이드 스케줄러에 가입하고 신청한 날짜로 25~30일째 되는날 알림 설정하는 것을 잊지말고 꼭 해놓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무료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런 이벤트시에는 구글 무료문자 서비스를 이용해서 안까먹고 있습니다.ㅋㅋ
현재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주변에 KT 사용자분들이나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경우 추천해서 경품 타가셔도 좋네요. 2명이면 도넛입니다 .ㅋㅋ
누구 제 아이디로 가입해서 도넛좀 주세요 ^ ^;;(제 추천 아이디 ssst1smd)
유클라우드 홈페이지 / 유클라우드 이벤트 페이지
그럼 이벤트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응모방법은 아주 간단히 위에 제가 걸어놓은 링크를 통해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친구와 주변인들을 추천을 하면 되는데, 이 추천으로 인한 가입자수에 따라서 랭킹이 결정됩니다.
즉 자신이 운영중인 블로그나, 카페에 관련글을 작성하고 가입시 추천인 부분에 자신의 아이디를 기입하도록 하는 것이죠.
이렇게 랭킹이 정해지면, 추천인 수에 따라서 경품이 차등지급됩니다.
최고 500명이상을 유도하신 분들에게는 해외여행경품이 지급되고 100명은 맥북이 제공되어지네요. 사실저같은 경우는 그다지 기대를 하지않고, 도넛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힘들다고 보여지네요 ^ ^
그럼 여기서부터는 유클라우드에 대한 간단한 사용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유클라우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어플로 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스마트폰 기종에 맞게 유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설치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kt의 유클라우드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KT olleh ucloud 사용법
먼저 마켓에서 유클라우드를 다운받아서 설치를 진행하시고 kt의 아이디를 이용해 로그인을 진행하시면 유클라우드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웹에 올리기위한 분류를 선택하신 다음 메뉴 버튼을 이용해 업로드를 누르고 다시금 메뉴버튼을 눌러 어떠한 방식을 이용해 업로드를 할 것인가를 선택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앨범에 있는 사진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메뉴가 나오고 거기서 다시금 앨범을 선택해 업로드를 할 사진을 선택해 아래의 업로드 버튼을 누르시면 업로드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이렇게 업로드가 된 파일은 파일 매니저의 최신파일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거기서 업로드된 파일을 선택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설치된 기능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데이터 요금이 사용되니 무제한이나 wi-fi사용자분들이 아니시라면 다시금 확인후 사용해 주세요
그러다음 웹에있는 유클라우드 페이지로 들아가보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올렸던 자신의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3g가 연결된 혹은 wi-fi망이 연결된 상태라면 자신의 사진이나 자료를 언제든지 유클라우드로 올릴 수 있고, 다시금 유클라우드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웹하드의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는 현재 드롭박스와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있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의 경우 아직까지 어플을 지원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이 부분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드롭박스는 외국 서버를 이용하기에 느리죠.
현재로서는 상위 두개의 웹하드로서 만족할만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n드라이브와 유클라우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다음 클라우드가 정식으로 앱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면 3파전의 양상을 띄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KT olleh ucloud에는 단점이 많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개발되어지고 있는 단계의 어플리케이션이다보니 수정 보완할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업로드에 대한 문제점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은데, 업로드를 할 수 있는 파일에 대해서 제한이 있습니다.
즉 스마프폰에서 KT olleh ucloud로 업로드 할 수 있는 파일은 영상과, 이미지뿐이더군요. 다른 파일인 mp3나 문서파일을 찾아서 올릴 수 없습니다.
KT olleh ucloud 보관함을 통해서 업로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도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이는 보관함의 기능은 말그대로 보관함으로서의 기능만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무리 찾아봐도 문서에 대한 카테고리와 음악에 대한 카테고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파일에 대한 업로드는 불가능하더군요. 또한 올려진 mp3파일의 재생또한 불가능했습니다. 즉파일을 다운받은 후에 플레이어를 통한 재생은 가능하지만 유클라우드 어플자체에 재싱이 불가능했습니다.
KT olleh ucloud에서 바로 실행한 후 관련프로그램으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문서파일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더군요.
뭐 이거야 프로그램 자체가 플레이어가 아닌 클라우팅컴퓨팅을 위한 어플이기에 넘어가기로 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더군요. 하지만 속도면에서는 만족했습니다. 다운로들 속도가 무척이나 괜찮게 나오는것을 보니 무료 wi-fi지역을 이용해 다운받은뒤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KT olleh ucloud에서도 계속되는데, 웹폴더에 올라간 파일이 분류가 자동적으로 잘 되지 않습니다.
flv파일의 경우에는 영상으로 자동 분류가 되어있음에도, 가장 유명한 mp3파일이 음악으로 분류가 되지않고, txt 파일조차 문서로 분류가 되지 안더군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수동분류가 가능한지에 확인차 사이트에 접속해보았지만 그것도 불가능, 혹하는 마음에 파이어폭스가 아닌 익스플로러로 확인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이는 파일관리의 불편함이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었습니다. 즉 카테고리는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 최신파일에서만 파일을 확인하고 찾아서 사용해야된다는 의미입니다.
물로 장점이 많은 어플이지만 단점도 그와 마찬가지로 많이 있더군요. 앞으로 웹클라딩 서비스가 크게 확장될 것인데, 그전에 얼른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료 사용자인 저마저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만약 유료사용자라면 더할나위없는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발빠르게 많은 사용자를 들에게 어필할만한 기능과 불편함 없이 제공해야 하겠죠? ^ ^
즉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웹하드의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는 현재 드롭박스와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있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의 경우 아직까지 어플을 지원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이 부분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드롭박스는 외국 서버를 이용하기에 느리죠.
현재로서는 상위 두개의 웹하드로서 만족할만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n드라이브와 유클라우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다음 클라우드가 정식으로 앱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면 3파전의 양상을 띄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KT olleh ucloud에는 단점이 많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개발되어지고 있는 단계의 어플리케이션이다보니 수정 보완할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업로드에 대한 문제점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은데, 업로드를 할 수 있는 파일에 대해서 제한이 있습니다.
즉 스마프폰에서 KT olleh ucloud로 업로드 할 수 있는 파일은 영상과, 이미지뿐이더군요. 다른 파일인 mp3나 문서파일을 찾아서 올릴 수 없습니다.
KT olleh ucloud 보관함을 통해서 업로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도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이는 보관함의 기능은 말그대로 보관함으로서의 기능만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무리 찾아봐도 문서에 대한 카테고리와 음악에 대한 카테고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파일에 대한 업로드는 불가능하더군요. 또한 올려진 mp3파일의 재생또한 불가능했습니다. 즉파일을 다운받은 후에 플레이어를 통한 재생은 가능하지만 유클라우드 어플자체에 재싱이 불가능했습니다.
KT olleh ucloud에서 바로 실행한 후 관련프로그램으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문서파일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더군요.
뭐 이거야 프로그램 자체가 플레이어가 아닌 클라우팅컴퓨팅을 위한 어플이기에 넘어가기로 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더군요. 하지만 속도면에서는 만족했습니다. 다운로들 속도가 무척이나 괜찮게 나오는것을 보니 무료 wi-fi지역을 이용해 다운받은뒤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KT olleh ucloud에서도 계속되는데, 웹폴더에 올라간 파일이 분류가 자동적으로 잘 되지 않습니다.
flv파일의 경우에는 영상으로 자동 분류가 되어있음에도, 가장 유명한 mp3파일이 음악으로 분류가 되지않고, txt 파일조차 문서로 분류가 되지 안더군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수동분류가 가능한지에 확인차 사이트에 접속해보았지만 그것도 불가능, 혹하는 마음에 파이어폭스가 아닌 익스플로러로 확인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이는 파일관리의 불편함이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었습니다. 즉 카테고리는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 최신파일에서만 파일을 확인하고 찾아서 사용해야된다는 의미입니다.
물로 장점이 많은 어플이지만 단점도 그와 마찬가지로 많이 있더군요. 앞으로 웹클라딩 서비스가 크게 확장될 것인데, 그전에 얼른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료 사용자인 저마저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만약 유료사용자라면 더할나위없는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발빠르게 많은 사용자를 들에게 어필할만한 기능과 불편함 없이 제공해야 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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