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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유로 이번 UFC를 오늘에서야 보게되었다.
그리고 알게된 엄청난 사실... -ㅁ-
크로캅의 패배 그것도 KO패라는 것 사실상 크로캅이야 강자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고 하지만 많은 팬들도 인정하는 볼때 약간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선수라는 것이다. 노게이라전과 랜들맨경기를 비롯해 약간의 방심으로 패배를 자초하는 크로캅의 경기가 종종 있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선수는 내가 UFC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실상 크로캅 보다야 인지도 면에서는 한참 낮은 선수이지 싶다.
빅카드로 써먹을 크로캅을사실상 벌써 알롭스키니 팀 실비아니 이렇게 사용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아직은 떠오르는 신예라든가 제법 랭킹은 있으나 톱파이터는 아닌 선수를 기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말 그대로 떡실신....
이 경기에 앞서 들었던 내용은 크로캅의 하이킥 패배였다. 그것도 그라운드에서 처맞다가 일어나자마자 하이킥 맞고 끝났다는 소리에 너무나 놀랐었다.
들소같은 마크콜먼의 태클도 막아냈던 크로캅이 아닌가 싶었는데... 경기를 보니 이건 섬광같던 미들킥은 어디다 팔아먹고 그따위 킥을 찼던건지... 그것이 불씨가 되어서 엘보우로 맞은 것들이 쌓여서 이런 패배가 온 듯하다.
이런.... 크로캅 쓰러지지 않는 스트라이커의 탄생을 기뻐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너무나 아쉬운 경기이다.
룰의 변경 작지만 큰 변경점이 이번경기에도 너무나 크게 작용했다. 이 경기를 보면서 느낀건 저 상황에서 효도르가 펀치와 엘보우를 동시에 날리게 된다면? 정말이지 무섭기 그지없는 상황이 올 것 같다.
그리고 알게된 엄청난 사실... -ㅁ-
크로캅의 패배 그것도 KO패라는 것 사실상 크로캅이야 강자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고 하지만 많은 팬들도 인정하는 볼때 약간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선수라는 것이다. 노게이라전과 랜들맨경기를 비롯해 약간의 방심으로 패배를 자초하는 크로캅의 경기가 종종 있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선수는 내가 UFC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실상 크로캅 보다야 인지도 면에서는 한참 낮은 선수이지 싶다.
빅카드로 써먹을 크로캅을사실상 벌써 알롭스키니 팀 실비아니 이렇게 사용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아직은 떠오르는 신예라든가 제법 랭킹은 있으나 톱파이터는 아닌 선수를 기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말 그대로 떡실신....
이 경기에 앞서 들었던 내용은 크로캅의 하이킥 패배였다. 그것도 그라운드에서 처맞다가 일어나자마자 하이킥 맞고 끝났다는 소리에 너무나 놀랐었다.
들소같은 마크콜먼의 태클도 막아냈던 크로캅이 아닌가 싶었는데... 경기를 보니 이건 섬광같던 미들킥은 어디다 팔아먹고 그따위 킥을 찼던건지... 그것이 불씨가 되어서 엘보우로 맞은 것들이 쌓여서 이런 패배가 온 듯하다.
이런.... 크로캅 쓰러지지 않는 스트라이커의 탄생을 기뻐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너무나 아쉬운 경기이다.
룰의 변경 작지만 큰 변경점이 이번경기에도 너무나 크게 작용했다. 이 경기를 보면서 느낀건 저 상황에서 효도르가 펀치와 엘보우를 동시에 날리게 된다면? 정말이지 무섭기 그지없는 상황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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