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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메일을 개편을 했다.
정식오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은글슬쩍 바뀌었는데, 주변의 블로거분들이 적어주지 않았다면 잘 모르고 넘어갔을 법한 이야기이다.
그 이유는 당연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일의 주 메일이 G메일로 변경되었기 때문인데, 다음은 그저 부수적으로 전락해버렸다.
예전 한메일시절 엄청나게 잘 나가던 다음이 스펨을 막고자 시행했던 온라인 우표제의 타격으로 엄청나게 무너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이 이제는 eXpress로 발전되어서 돌아왔다.
예전에 사용하던 캘린더도 같이 묶어 놓고 사용자들을 다시 돌아오게끔 만들었는지 그것이 궁금해서 로그인을 해봤다.
다음측에서 공지한 개편된 내용
2010년 5월, 한메일 개편 안내
안녕하세요.
Daum 한메일 담당자입니다.
봄 내음 가득한 5월, 설레는 마음으로 한메일 회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한메일을 아껴주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한메일에 담아,
새로워진 모습과 풍성한 용량선물을 함께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음 주 새롭게 선보일 한메일의 주요변화에 대해 간략히 안내 드립니다.
[안내] 5월, 한메일 개편
1. 주요 개편내용
1) 더욱 편리하고, 깔끔해진 디자인
: 한메일 Basic과 Express이 더욱 편리하고 깔끔해진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2) 평생 증가하는 메일용량
: 이제 용량의 한계를 뛰어넘겠습니다. 평생 용량에 대한 부족함 없이
한메일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용량을 증가해 드립니다.
3) 넉넉해진 대용량첨부 보관기간
: 대용량첨부파일은 한 달(기존 7일)까지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첨부파일은 25MB(기존 10MB)까지 첨부 및 발송하실 수 있습니다.
4) 강력해진 스팸 차단, 스팸 제로 업그레이드
: 스팸성 메일을 스스로 분석하고 차단하는
인공지능형 "스팸 제로"가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됩니다.
: 스팸 수신율을 최대 50%까지 감소시키는 새로운 변화를 느껴보세요.
2. 개편 예정일
: 5월 11일부터 클로즈 베타 오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입니다.
(5월 이내에, 모든 분이 개편된 새 메일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메일의 5월 새로운 변화와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또는 의견은
한메일 고객센터를 통해 알려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남은 기간 최선의 준비를 다해, 다음 주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한메일 드림 .
이와같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더 발전된 모습으로 제공을 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기는 하는데, 떠난 사용자들이 돌아올만한 서비스가 자리를 가지고 있을지 그게 의문이다. 0ㅁ0
메일은 한메일이라는 공식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이버로 옮기거나 싸이월드때문에 네이트로 옮겨갔다.
사실상 온라인 우표제는 개인에게는 타격이 없는 시스템이지만 그래도 언론이나 여타 사람들은 자신이 메일을 많이 보낼거라는 말도안돼는 생각에 타 서비스로 이전을 많이 했었는데, 다음은 그 사람들을 끌어올만큼의 대대적인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을 느낀 가장큰 부분은 파일첨부 용량에 있다.
메일 용량같은 경우는 10Gb든 100Gb든 크게 잘 모르겠지만 첨부할 수 있는 용량이 기존의 용량과는 다르게 25Mb까지 지원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분인다.
이것은 어떻게본다면 사실상 웹에 내 개인 저장창고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용량이다.
그리고 재미난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초당 6byte씩의 용량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이게 뭔지 참 신기했다. 0ㅁ0;;;
사용자가 몇 명인데 이짓을 하는지 ㅎㄷㄷ한 시스템인 것 같다.
또 스펨기능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9ㅁ9;;;;
주소록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위의 상단의 메뉴가 있는것은 기타 서비스를 이용한데는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이 된다.
역시 메인급의 메뉴들은 좌측에 있는 것 보다는 상단에 큼지막하게 있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이 디자인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뭐 주소록은 특별한 내용은 없다.
말 그대로 주소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인데, 내보내기와 타사이트에 저장되어있는 메일주소나 기본 주소록을 긁어올 수 있다는 것인데, 메일을 다음측으로 변경한다면 이 서비스는 아주 유용할 것이다. ^ ^
이 기능도 다음의 서비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나게에 있어서는 그닥 쓸모있는 시스템은 아니다.
쪽지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카페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티케이션은 대부분 메신저가 담당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캘린더는 예전에 다음이 서비스를 하다가 접었던 기능이다. 접었다는 표현이 좀 이상하기는 해도 어느정도 유저들의 사용을 보고 개선을 방향을 잡았는지 이번에 한메일 익스프레스에 한 부분으로 캘린더를 거의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다음 캘린더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문자로 일정에 대한 시간을 무료문자로 알려주는데, 그 기능이 아주 만족스럽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핸드폰의 인증이 되자않는 상태에 놓여있다.
아마도 파이어폭스가 그 원인이 아닐까 짐작을 하고 있는데, 이 포스팅이 끝나면 익스플로어를 이용해서 인증을 해볼까한다. 엑티브를 깔라고 한다면 당연히 사용을 금지하겠지만 말이다. ㅋㅋ
캘린더의 경우는 네이버와 구글이 지원을하고있고, 구글이 무료문자로 일정에대한 정보를 제공을 하는 중이다. 위에서 적었듯이 예전에 구글이 잠시 캘린더를 지원할 당시에 다음도 일저에 대한 무료문자를 지원했고, 지금도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일정을 사용하게 된다면 단연 구글캘린더가 아니라면 다음을 사용하는게 훨씬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이다.
허나.... 바쁘지 않는 나같은 사람은 일정이 그다지 필요가 없어서.. ,ㅠ.ㅠ
그래도 다음이 이 서비스는 참으로 좋다! 구글이 먼저 시작하기는 했지만 좋은 점은 받아들이다는 부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이 가계부의 경우는..... 돈이 없는 나에게는 무용지물 ㅠ,.ㅠ
그리고 게으르기 기지없난 나에게는 필요없는 프로그램~~ ㅋㅋㅋ
그래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실 것이라 생각됨, 네이버것도 사용을 안하고 있느니 비교도 못하겠고, 그냥 잘 사용하라는 말밖에능~~~
이번 다음의 메일개편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이다.
다른것들은 모르겠지만 파일첨부 25Mb는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료실도 없는데, 이거 창고로 쓰면 엄청나게 유용하다는 생강이 들었는데, 뭐 이러라고 만들어준건 아니자만 공짜로 주는데 안쓰는게 더 아쉬울것 같아서 ^ ^;;;;;
여튼 다음메일의 개편으로 조금 더 나은 웹생활을 즐겨보자!!
ㅋㅋㅋ
메일은 한메일이라는 공식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이버로 옮기거나 싸이월드때문에 네이트로 옮겨갔다.
사실상 온라인 우표제는 개인에게는 타격이 없는 시스템이지만 그래도 언론이나 여타 사람들은 자신이 메일을 많이 보낼거라는 말도안돼는 생각에 타 서비스로 이전을 많이 했었는데, 다음은 그 사람들을 끌어올만큼의 대대적인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을 느낀 가장큰 부분은 파일첨부 용량에 있다.
메일 용량같은 경우는 10Gb든 100Gb든 크게 잘 모르겠지만 첨부할 수 있는 용량이 기존의 용량과는 다르게 25Mb까지 지원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분인다.
이것은 어떻게본다면 사실상 웹에 내 개인 저장창고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용량이다.
네이버 10Mb/ 구글 20Mb/ 야후 25Mb(프로그램 설치)/ 파란 10Mb/ 네이트 10Mb
현재 청부파일의 용량으로 승부를 볼만한 곳은 야후와 구글정도인데, 야후는 안타깝게도 드레그엔 드랍을 위해 프로그램의 설치를 권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그리고 재미난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초당 6byte씩의 용량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이게 뭔지 참 신기했다. 0ㅁ0;;;
사용자가 몇 명인데 이짓을 하는지 ㅎㄷㄷ한 시스템인 것 같다.
또 스펨기능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9ㅁ9;;;;
주소록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위의 상단의 메뉴가 있는것은 기타 서비스를 이용한데는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이 된다.
역시 메인급의 메뉴들은 좌측에 있는 것 보다는 상단에 큼지막하게 있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이 디자인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뭐 주소록은 특별한 내용은 없다.
말 그대로 주소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인데, 내보내기와 타사이트에 저장되어있는 메일주소나 기본 주소록을 긁어올 수 있다는 것인데, 메일을 다음측으로 변경한다면 이 서비스는 아주 유용할 것이다. ^ ^
이 기능도 다음의 서비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나게에 있어서는 그닥 쓸모있는 시스템은 아니다.
쪽지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카페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티케이션은 대부분 메신저가 담당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캘린더는 예전에 다음이 서비스를 하다가 접었던 기능이다. 접었다는 표현이 좀 이상하기는 해도 어느정도 유저들의 사용을 보고 개선을 방향을 잡았는지 이번에 한메일 익스프레스에 한 부분으로 캘린더를 거의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다음 캘린더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문자로 일정에 대한 시간을 무료문자로 알려주는데, 그 기능이 아주 만족스럽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핸드폰의 인증이 되자않는 상태에 놓여있다.
아마도 파이어폭스가 그 원인이 아닐까 짐작을 하고 있는데, 이 포스팅이 끝나면 익스플로어를 이용해서 인증을 해볼까한다. 엑티브를 깔라고 한다면 당연히 사용을 금지하겠지만 말이다. ㅋㅋ
캘린더의 경우는 네이버와 구글이 지원을하고있고, 구글이 무료문자로 일정에대한 정보를 제공을 하는 중이다. 위에서 적었듯이 예전에 구글이 잠시 캘린더를 지원할 당시에 다음도 일저에 대한 무료문자를 지원했고, 지금도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일정을 사용하게 된다면 단연 구글캘린더가 아니라면 다음을 사용하는게 훨씬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이다.
허나.... 바쁘지 않는 나같은 사람은 일정이 그다지 필요가 없어서.. ,ㅠ.ㅠ
그래도 다음이 이 서비스는 참으로 좋다! 구글이 먼저 시작하기는 했지만 좋은 점은 받아들이다는 부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이 가계부의 경우는..... 돈이 없는 나에게는 무용지물 ㅠ,.ㅠ
그리고 게으르기 기지없난 나에게는 필요없는 프로그램~~ ㅋㅋㅋ
그래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실 것이라 생각됨, 네이버것도 사용을 안하고 있느니 비교도 못하겠고, 그냥 잘 사용하라는 말밖에능~~~
이번 다음의 메일개편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이다.
다른것들은 모르겠지만 파일첨부 25Mb는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료실도 없는데, 이거 창고로 쓰면 엄청나게 유용하다는 생강이 들었는데, 뭐 이러라고 만들어준건 아니자만 공짜로 주는데 안쓰는게 더 아쉬울것 같아서 ^ ^;;;;;
여튼 다음메일의 개편으로 조금 더 나은 웹생활을 즐겨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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