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드블로그에 마이픽업이라는 리뷰가 올라왔을때 느낀점은 간단하면서 필요한 확장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기본적인 생각에는 아마도 포털사이트 안에서만 놀던시절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포털을 벗어나 뭘 해야할지 모르며 찌질대던 시절이 생각이나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런 탈 네이버를 한 후의 저는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믹시등 여러 메타사이트들과 이곳저곳을 알아가면서 돌아다녔었는데, 그 당시에 브라우저도 파폭으로 옮기고 주위에 누구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없어서 진짜 맨땅에 해딩을 하면서 좋은 사이트나 재미난 사이트를 찾아다녔습니다.
마이픽업의 기능은 아마도 현재 포털사이트에 갇혀있는 많은 인터넷 인구를 좀 더 많은 것을 알려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으네요.
간만에 본 아주 간편하면서도, 좋은 기능입니다!!
(제가 이렇게 칭찬하는 리뷰글은 정말 간만인듯 0ㅁ0;;;;)
그럼 이제 사설을 그만 마이픽업의 북마클릭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마이픽업은!! 좋은사이트 트윗하기 기능이라고 압축할 수 있습니다.
아주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좋은 사이트를 혹은 재미난 사이트의 링크를 트위터로 가서 티위팅하지 않고, 그 사이트에서 바로 트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트위터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지 대충 설명을 해볼까요??
물론 설치라고 해봐야 즐겨찾기에 마이픽업을 추가시키기만 하면 끝이라는 아주 간단한 것이죠.
다른 프로그램들과 달리 설치하고 설정잡고 그런게 없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크롬등은 익스플로어보다 더 간단히 연결부분에 드래그만 하셔도 설치가 끝이 납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 동영상을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준비한건 아니구요~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제가 얼마나게으른지 말이죠
그리고 영상을 끝까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용법이라는 것도 캐치 하셨을 겁니다. ^ ^
이걸로 이 기능의 설명은 바로 끝이 나버렸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괜찮은 기능이라는 점을 확인하셨을 거에요 ^ ^
자! 그럼 다음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런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난 트위터 잘 안해서 사람들이 잘 안보는데...."
예~ 저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sns서비스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대의 흐름에 아주 천천히 따라가는 부류라 지금 이렇게 인기가 좋은 트위터도 이제서야 조금씩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이 마이픽업의 기능을 반에반에 반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이픽업측에서는 트위터에 @mypickup 과 마이픽업사이트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올린글을 저를 팔로우하는 9명만이 읽는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는 것이죠.
즉 정보의 파급력을 최대로 키우는 행위입니다.
그리기위해 지금 마이픽업측은 위드블로그 리부와 더불어 또 하나의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사화 되었던 10000팔로우 파티입니다.
10000면의 팔로우를 만들어,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정보를 뿌리기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단계(?)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루어진다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언제나 이벤트들은 단발성이 많은데 이제는 이벤트도 이런식으로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포괄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하지만 사실 이 마이픽업은 제가 생각하던것이랑 약간 달랐습니다.
물론 그것은 제 오해에서 이루어졌지만요 ^ ^ 다음글은 그 오해가 된 원인과 제가 바라는 사이트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마이픽업과는 크게 관계가 없지만 말이죠 ㅋㅋㅋ 그래서 리뷰시에 웬만하면 2편으로 나누지 않고 한방에 해치우는 제가 나눠서 씁니다.
이 글만으로 마이픽업은 소개가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글은 마이픽업이 이런 기능을 갖춰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의 글 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