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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글워드가 한글200x 시리즈의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
즉, 현재 국내에서 애용되고있는 포맷인 .hwp파일을 내 컴퓨터에서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가끔 올라오는 문서를 다운을 받을 시에 .hwp파일이 있으면 그냥 제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hwp파일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대부분 비슷한 .doc파일도 첨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오늘 받은 이 파일은 유사파일이 존재하기 않기에 어쩔 수 없이 한글 뷰어를 찾아나서게 되었는데, 거의 사용하지도 않는 프로그램은 100% 무설치(포터블)파일로 다운을 받아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웹상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한글뷰어용 프로그램은 찾아볼 수 없었고, 가끔 한글 200x 시리즈들이 있었지만, 사실상 포터블 프로그램인 아닌 lite버전일 뿐이라 설치를 권하고 있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점에서 현재 웹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면 가능할까 싶어서 들어가보았지만 이것도 안타깝게 지원을 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내용만 확인을 할 뿐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 컴에 한글을 깔 수 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싶어서 대충 찾아보다가 문뜩 생각난 점이 있었다.
그렇다면 화면의 하단부에 이상한 글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웹 으로 미리보기(BETA) 이 부분을 클릭히면 일단 hwp포맷의 기본적인 문서부분을 웹상에서 표현을 해준다.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쓸데없이 한글뷰어라던지, 혹은 한글자체를 깔지 않아도 글의 대부분을 파악해 필요한 자료인지 필요하지 않은 자료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0ㅁ0b
네이버!! 니들이 그래도 제법 괜춘한것을 구현놨구나!!!
역시 국내용 1등 포탈이다!!!
이렇게 확인해본 결과 특별한 이미지등이 없는 문서라 그런지 글자에 대한 부분의 확실하게 잘 표현이 되는 것같다. 위의 그림만 봐도 딱!! 각이 나오지 않는가?
네이버!!! 음~~ 좀나아졌군... ㅋㅋㅋ
덤으로 우리 지연님 cf하나더, 그런데 지금보니 다음에게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왜 지금은 네이버에게 하는 말로 들리는 걸까? ^ ^
즉, 현재 국내에서 애용되고있는 포맷인 .hwp파일을 내 컴퓨터에서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가끔 올라오는 문서를 다운을 받을 시에 .hwp파일이 있으면 그냥 제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hwp파일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대부분 비슷한 .doc파일도 첨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오늘 받은 이 파일은 유사파일이 존재하기 않기에 어쩔 수 없이 한글 뷰어를 찾아나서게 되었는데, 거의 사용하지도 않는 프로그램은 100% 무설치(포터블)파일로 다운을 받아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웹상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한글뷰어용 프로그램은 찾아볼 수 없었고, 가끔 한글 200x 시리즈들이 있었지만, 사실상 포터블 프로그램인 아닌 lite버전일 뿐이라 설치를 권하고 있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점에서 현재 웹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면 가능할까 싶어서 들어가보았지만 이것도 안타깝게 지원을 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내용만 확인을 할 뿐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 컴에 한글을 깔 수 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싶어서 대충 찾아보다가 문뜩 생각난 점이 있었다.
네이버
네이버에서 가끔 메일을 확인할때 첨부된 파일에대해서 미리보기가 지원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것들의 대부분은 그림파일이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실행에 옮겨보았다.+잠시 네이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이버메일에 파일을첨부해서 내게쓰기를 해보자.
지금의 네이버가 있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검색이 네이버를 키웠다고 생각하는가?!!
그깟 지식서비스가 네이버를 키운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카페in!?!? 개뿔!!!
다~~ 죽은기업도 살린다는 전지현님께서 광고를 하셨기 때문이다!! 엉!!!
내가 네이버를 떠난 가장큰 이유가 소통의 부재?!?! 그딴고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다니면 다~~ 경험하는 것이다!!
전지현님이 네이버에서 광고가 끝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화면의 하단부에 이상한 글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웹 으로 미리보기(BETA) 이 부분을 클릭히면 일단 hwp포맷의 기본적인 문서부분을 웹상에서 표현을 해준다.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쓸데없이 한글뷰어라던지, 혹은 한글자체를 깔지 않아도 글의 대부분을 파악해 필요한 자료인지 필요하지 않은 자료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0ㅁ0b
네이버!! 니들이 그래도 제법 괜춘한것을 구현놨구나!!!
역시 국내용 1등 포탈이다!!!
이렇게 확인해본 결과 특별한 이미지등이 없는 문서라 그런지 글자에 대한 부분의 확실하게 잘 표현이 되는 것같다. 위의 그림만 봐도 딱!! 각이 나오지 않는가?
네이버!!! 음~~ 좀나아졌군... ㅋㅋㅋ
덤으로 우리 지연님 cf하나더, 그런데 지금보니 다음에게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왜 지금은 네이버에게 하는 말로 들리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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