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음 오늘 늦게잤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일찍 일어나는 귀현상에 아침일찍 포스팅도 하나하고 즐겁게 놀고있는데(?) 새벽같이 악플이 달렸다.

오~ 이건 신선한데라는 생각에 악플을 봤는데, 이건 삭제와 ip차단을 할 예정이다.
그 이유는 이와같다.

내 블로그는 일단 사람의 유입량이 타 블로그에 비해 떨어지기에 댓글이 달리는 수도 현저히 떨어진다.

즉! 악플도 웬만하면 답글을 달아줄 정도의 정성을 다하는데, 악플에 댓글은 달아도 이상하게 도배는 댓글을 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악플은 그나마 그사람의 조까틈이라는 생각이지만 도배는 그냥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욕은 받아도, 성의없는 욕은 받지 않겠다는 의지이다.


즉!! 악플을 달거면 성의있게 달아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내 친히 댓글을 달지
물론 나한테 하는 욕은 크게 상관이 없지만 주변사람들 욕은 ㅋㅋㅋㅋ 고소크리쥐~


여튼 아침부터 상쾌하게 악플3개 달려서 기쁨의 포스팅을 해봤다.
하지만 결과는 성의가 없어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