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ktf의 떡밥인가? 아니면 압박인가.

[일단 다들 원본글 링크를 삭제 분위기니 저도 삭제 어차피 비공개 된글이라서..]

오늘 엄청난 떡밥이 웹상에 유포되었다.
이것이 루머인지.... 아니면 사실인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에 본인은 후덜덜하 상황에 이르렀다.
일단 나는 루머를 절대 믿지 않는 사람으로써!!! 눈에 보이기 전까지는 절대!!! 안 믿는데.... 너무나 오랜 기다림인지 이번 떡밥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KTF에서 위피를 개무시 하고 내보내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아~ 하아~


현재 이 글일 올라왔던 블로그는 이 글을 비공개 혹은 삭제 처리를 했는데 아이폰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지나 칠 수 없는지 벌써 관련 곳곳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살~살~)

글의 내용을 봐서는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12월경 가시화 될 가능성이 있다.
웬만한 떡밥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내가 지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린다.
허나.... 공식 기사가 아니기에 크게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는게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물론 이 글의 캡쳐는 벌써 떠돌고 있을거고 나도 가지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봤거나 다 알고 있을 만한 내용이다.

내가 이 폰을 사려고 2007/01/13일 부터 설레발을 쳤는데 증말 드~~~~ 럽게 안나온다!!!
제발 한국에서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 아니면 누가 해킹이라도 좀 해주라!! 그럼 외국에서 사서 어떻게든 써보게 말이다!

이 루머가 사실이 되기를 기다리며..........
특명!! 우수대리점을 찾아라!!!!! 그리고 지인을 통해 뭔가 건져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