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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음식점 자체평가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by 서민당총재 201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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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맛집이라는 명칭이 이제 일반화되어 많이 사용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맛집은 주관적인 입장을 많이 담기에 맛집이라는 명칭얼 적기가 애매합니다.

음.... 누가 먹어도 맛있는 집은 없다는게 제 결론이고 요즘들어서는 돈주고 먹고 마음에 안드는 글을 적으면 소송도 불사하는 경우가 있어 이제는 맛있다 없다라는 내용은 자제하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적었던 글은 그냥 놔두고 지금부터! 꼭!!! 지금부터 맛있다!, 맛없다!를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얼마전에 밥을 배부르게 먹고자 오렌지 카운티로 갔습니다.

간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고기와 뷔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에서 갔었고 먹었습니다.

예. 먹었습니다.




이것이 인증샷입니다.

먹었습니다. 정말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음식은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오랫만의 쳐묵쳐묵 리뷰라 어색하네요.

다음에 카메라사면 조금더 멋진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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