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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GALAXY Note 8.0을 MWC 2013' 에서 공개 했습니다.
8.0이라는 이름 그대로 8인치의 대화면을 장착하고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을 탑재하 주목을 이끌어 내고있는데 노트2의 구매가 불발로 끝난 본인으로서는 갤럭시노트 8.0이 기대가 되면서 넥서스7을 구매했기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삼성이 만드는 제품중에서 넥서스 시리즈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구매하고픈 시리즈가 노트 인테 아쉽다는 이상하게 저랑 인연이 없는지 사용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 ^;;
갤럭시 노트 8.0의 스펙은 삼성의 공식 블로그인 블루로거에 정확히 기재가 되어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삼성에서 만드는 제품은 솔직히 스팩에서 꿇리는 제품은 만들지 않으니 어디가서도 무지못할 스팩이겠죠.
하지만 노트 8.0의 경우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출시된다는 것이 조금 불안한데, 넥서스7을 사용해본 결과 7인치 이상의 제품은 폰으로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되는 사이즈 입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갤럭시탭의 경우 처음에는 잘 사용하시다 점점 전화로서의 용도가 저하되고 주변 친구역시 탭을 사용하다 결국에는 전화를 잘 안받는 상황으로 치닫더니 스마트폰을 교체해서 사용하더군요.
휴대성이 중요한 스마트폰의 특징이 어떻게 잘 활용하는게 이번 8.0의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 8.0을 발표하면서 삼성은 홈싱크라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저장과 연동이 가능한 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TB의 저장메체를 기반으로 어플과 사진, 영상등을 공유하는 기기인데, 그다지.... 필요성을 잘 느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형태의 개인적인 서비스의 공유라... 물론 공유가 좋기는 하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들은 개인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하기에 조금 불안할 수 있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아직은 이 기기는 앞서나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스마트 기기라는 것이 사용자에 따라서 어떻게 활용도가 천차만별기에 괜한 걱정이기도 하지만 가족모두가 잘 사용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괜한 걱정일 수 도 있네요.
그래도 스마트기기쪽에서는 삼성이 단연 앞서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달리 많은 시도도하고 있네요.
MWC 2013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기에 조만간 갤럭시 노트 8.0과 홈싱크의 더더욱 자세한 정보가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 빠릿빠릿 정보를 받기에 힘드네요.
다른 제품은 몰라도 노트에 대한 애정은 조금 있는지라 다음에 오픈될 기능등이 너무 궁굼합니다.
MWC 2013 기대가 많이 됩니다.
8.0이라는 이름 그대로 8인치의 대화면을 장착하고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을 탑재하 주목을 이끌어 내고있는데 노트2의 구매가 불발로 끝난 본인으로서는 갤럭시노트 8.0이 기대가 되면서 넥서스7을 구매했기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삼성이 만드는 제품중에서 넥서스 시리즈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구매하고픈 시리즈가 노트 인테 아쉽다는 이상하게 저랑 인연이 없는지 사용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 ^;;
갤럭시 노트 8.0 스펙<사진출처 http://samsungtomorrow.com/4025>
갤럭시 노트 8.0(GALAXY Note 8.0) 스펙
갤럭시 노트 8.0의 스펙은 삼성의 공식 블로그인 블루로거에 정확히 기재가 되어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삼성에서 만드는 제품은 솔직히 스팩에서 꿇리는 제품은 만들지 않으니 어디가서도 무지못할 스팩이겠죠.
하지만 노트 8.0의 경우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출시된다는 것이 조금 불안한데, 넥서스7을 사용해본 결과 7인치 이상의 제품은 폰으로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되는 사이즈 입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갤럭시탭의 경우 처음에는 잘 사용하시다 점점 전화로서의 용도가 저하되고 주변 친구역시 탭을 사용하다 결국에는 전화를 잘 안받는 상황으로 치닫더니 스마트폰을 교체해서 사용하더군요.
휴대성이 중요한 스마트폰의 특징이 어떻게 잘 활용하는게 이번 8.0의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 노트 8.0 스펙<사진출처 http://samsungtomorrow.com/4025>
노트 8.0 홈싱크와의 연동을 목표로 하나?
이번 갤럭시 노트 8.0을 발표하면서 삼성은 홈싱크라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저장과 연동이 가능한 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TB의 저장메체를 기반으로 어플과 사진, 영상등을 공유하는 기기인데, 그다지.... 필요성을 잘 느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형태의 개인적인 서비스의 공유라... 물론 공유가 좋기는 하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들은 개인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하기에 조금 불안할 수 있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아직은 이 기기는 앞서나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홈싱크 사진<사진출처 http://samsungtomorrow.com/4025>
물론 스마트 기기라는 것이 사용자에 따라서 어떻게 활용도가 천차만별기에 괜한 걱정이기도 하지만 가족모두가 잘 사용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괜한 걱정일 수 도 있네요.
그래도 스마트기기쪽에서는 삼성이 단연 앞서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달리 많은 시도도하고 있네요.
홈싱크 제품사양 <사진출처 http://samsungtomorrow.com/4025>
MWC 2013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기에 조만간 갤럭시 노트 8.0과 홈싱크의 더더욱 자세한 정보가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 빠릿빠릿 정보를 받기에 힘드네요.
다른 제품은 몰라도 노트에 대한 애정은 조금 있는지라 다음에 오픈될 기능등이 너무 궁굼합니다.
MWC 2013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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