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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만화 영화 이야기

해적사냥꾼 조로 vs 전설의 사무라이 료마

by 서민당총재 200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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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 원피스를 찾았다. 전화에서 본 마지막 장면이 조로가 개 털리는 장면인듯한 모습으로 끝나서 기대를 했는데 오늘에서야 보니 이도류로만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3번째 검인 슈스이를 얻었다.

점점 강해지는 조로다.

역시 요즘 원피스만한 만화가 없다. 그나마 보고있다는게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인데 원피스야 언제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나아가는데 반해 나루토는 요즘 재미가 없다. 너무나 속성싸움만으로 진행을 지루하게 끌고있고 블리치는 아무것도 없이 전투만을 한다. 그리고 힘의 상하관계가 전혀없다. 개털리는 놈들도 갑자기 강해지고... 그래도 순서로 친다면 예전에는 원나블 순서였지만 지금은 원블나 순서로 바뀌고 있다.


역시 드래곤볼의 벽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원피스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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