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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 Volcom 선물이오다 어제 노트북선이 드디어 절명을 하셨기에 포스팅을 하지못하고, 아타까움으로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 레뷰에서 가장 잘나가고있는 1인이라고 생각되는 나에게 레뷰어서 또 한번 선물이 날아왔다. 조그마한 핑크빛 상자를 보자! 아! 레뷰다1!! 라는 생각이 들더니 상자의 사이즈를 보자 아!! 컵!! >ㅁ_ 2010. 5. 8.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관리자로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 제법 많은양의 댓글과 레뷰에서의 엄청난(?) 유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내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이게웬일!! 어제 그냥 끄적였던 글에 레뷰추천인 무려 30회 이상이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블로그질 4년째에 접하는 아주 진기한 연상이었다. 그러자 나의 속물근성이 내 머리를 장악하고 바로 계산에 들어갔다. 30에 36을 곱하면..... -_-;; 계산이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계산기를 꺼내들었다. 엄청난 금액이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1080원.... 아~ 블루레이만큼이나 멋진 숫자이지 않은가? 이걸보자 구글광고가 눈에 밟혔다. 망할놈들~ 내 매일 걸어두는 이녀석의 일당보.. 2010. 3. 30.
Revu 색연필과 수첩! 블로그로 부수입을 노리고 있는 블로거(?)들이라면 대부분이 이것저것을 해보고 있는게 현재 블로그의 상황이다. 그 중에 가장 인기 있는것이 구글 애드센스이고, 또 하나가 다음 애드클릭스일것이다. 이것들은 현금이라는 매우 매력적인 것들로 블로거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실재 굉장한 블로거들을 제외하고는 그닥 수입이 짭짤하신 분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 ^;; ㅎㅎㅎㅎ 그런 이후에 나온것이 대가성(?) 리뷰 사이트 들인데, 리뷰할 물건을 주고, 그것에 대한 포스팅과 홍보를 블로거들에게 요구를 하는것이다. 그에 대표되는 것이 위드 블로그, 프레스블로그인데 요즘 제법 크게 떠오르는 곳이 한곳 있다. RevU이다. 이 RevU에는 사이트에서 활동을 한것을 현금으로 돌려주고, 리뷰할것은 제품을 보내주며, 사이트에서 .. 2009. 10. 9.
코코넛 쉬림프 피자와 함께하는 퇴직자 파티! 레부에서 코코넛 쉬림프 피자 리뷰에 당연 참가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는 여성들이 하기좋은 리뷰가 은근히 많고, 책같은 높은 지식수준을 요하는 것들이 많아서 신청을 기피하였는데... 밀가루를 사랑하는 본인에게 미스터 도넛 리뷰와, 코코넛 쉬림프 피자리뷰는 정말이지 가뭄의 단비같은 리뷰라고 할 수 있었죠. 이곳 말고도, 블로그 코리아에도 신청을 했었지만 블코는 뚝! 떨어져 버렸고 ^ ^;;, 위드블로그는..... 하는지 몰랐었네요. OTL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레부에 간택이 되어 이벤트 쿠폰으로 멋지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지 않겠습니까?? 서민당 : 블로거와 함께하는 블사조/피자헛 이벤트 서민당 : 블사조 이벤트 당첨 & 시식후기 또한 기회를 살려서 퇴직 기념파티를 피자헛에서 하게되.. 2009. 10. 1.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 2009년을 시작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냉큼 흘러버렸다. 그런 와중에 비정규직 알바를 얻어 알바 뛴다고 열심히 관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 블로그에는 제법 큰 금액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시작했는데 6월을 마치며 이것을 정산해봤다. 어흠! 개인적으로 블로그 수익은 재벌되자 카테고리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적인 현금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부가적인 이벤트 경품으로 얻은 수익이 이 블로그에서의 수익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돈으로 받던, 주식으로 받던.... 땅으로받던...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난 이것을 수익으로 생각한다. ㅋㅋㅋ 원래 이벤트의 스타트는 블로그 코리아 티셔츠로 시작을 했지만 이것은 2008년 말에 받았기에 아쉽게도 이번.. 2009. 7. 4.
레뷰!, 헬리젯!, 2proo.net 이벤트 당첨!! 이번에는 3개의 이벤트가 당첨 되었다... 음~ 역시 이번년에는 절대 굶어죽는 일 없는 년도가 될것을 감지할 정도로 잘 나가고 있는중이다. ㅎㅎㅎㅎ 그런데 왜! 이 세개를 같이하냐면.. ㅎㅎㅎㅎ 내가 디카가 없어서 헬리젯 이벤트 상품이 왔음에도 글을 안쓰고 기다리던 와중에 레뷰가 당첨이 되었고, 이어서 2proo님의 이벤트에 걸려 함께하는 것이라기 보다(??)... 난 아시다시피 폰카를 사용중인데.. 핸드폰 메니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가장싫어하는 프로그램 1위인 네이트온 다음으로 싫어하는 가장 싫어하는 프로그램 2위가 핸드폰 메니져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이크로sd에 넣어서 옮기곤 했는데 그것을 얼마전에 누나에게 넘기고, 핸드폰의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이 불가능 했기때문이다. -_-.. 200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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