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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블로그에서 날아온 두번째 M.A.S 리뷰 이야기 두달전 프레스블로그에서 m.a.s라는 리뷰잡지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창간호를 받고 땡잡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글을쓴지가 제법 되었는데, 얼마전 프레스블로그에서 다시한번 m.a.s를 보내줬습니다. 받은지는 제법 되었는데, 아쉽게도 나름 바쁜생활을 하고 있어서 블로그질이 활발하지 못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고있네요. 이번 m.a.s의 경우도 이승기를 표지모델로 내새우고 있습니다. 붉은 장갑과 선물을보니 악몽의 크리스마스가 벌써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선물과함께 공포가 엄습한다고 느껴집니다. ㅎㅎ 이번 m.a.s의 경우도 셈플과 리뷰가 같이 공존하고 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셈플은 아래의 5가지가 제공되었는데, 사실상 여성을 위한제품이 무척이나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사용을 .. 2010. 11. 21.
프레스블로그의 m.a.s 창간호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무한도전말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있는 하루였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 하니 앉아있는데, 집에 벨이 울렸고 택배가 하나 오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택배를 하나 주고 냉큼 도망을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 기억이 없이게 멍~~ 하니있다가 당했습니다.택배기사분이 도망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예.. 택배가 물에 젖어있었습니다. 망할... 택배기사는 제가 정신을 차릴때 쯤 벌써 보이지 않았고, 뭔지 궁금했던 저는 아무생각 없이 택배를 뜯어봤습니다. 그리고 뭐가 많이 들어있어서 놀라는 와중에 잡지를 보고 이게설마??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 날아온 프레스블로그의 알림메일중 프레스블로그가 잡지를 만들었다는 메일이 생각이 났습니가 제 기억에는 1만부 한정에, 1000명에게만 보낸.. 201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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